펌)구 건물들 철거 않했으면 박물관등 전시시설 구축문제 해결되었을 거잖아.
본문
옳은 지적이다. 박물관등 전시관 구축하는 것과 문화재를 되찾고 관리하는 행정기구내지 범시민단체조직이 없다는 것이 옜부터 지금까지 지역전시시설들이 갗춰지지 못한 원인이 아닐수 없겠다.
아쉬운 것은 KBS방송국 건물을 철거하지 않았더라면 구)여천교육청건물을 철거 않았더라면 박물관 유치등에 어려움이 없었을텐데 돈에 눈이 어두워 민간매각으로 해버려가지고 구)교육청은 공영주차장마저 되지 못한체 시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고 KBS방송국도 순천에 빼앗긴거 모자라 또 다른 여수의 치욕으로 상처를 안게 되버린 안타까움이 비겨나기 어렵게 되었다.
또한 해수청.해경.여수검역소.세관등도 통합청사 건립마저 불투명 해져버리는 바람에 새로 신축하자니 부지도 사야하고 뭐해야 하니 참 난감하기만 한 현실이라 왜? 손해만 보는 짓들만 하는게 이해할수 없고 분노 안 할수 없는 현실이다.
통합시청사가 되었어도 여서청사나 구)여명학교중 한곳에 활용했을 터이고 아니면 동문동 우체국도 역할이 작아졌으니 동문동내 다른곳으로 이전시키고 구)여수시청 건물이었던 만큼 이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글들만 볼때마다 안타깝고 슬프고 화가나기만 하는건지?? 언제 기쁜 기사들 나올련지 도통 알수 없다.
어떻게 해서든간에 도립박물관으로 하든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으로 하든지? 어떻게 해서든간에 책임져야 할건 책임져야 할것은 분명하다.
KBS방송국 이전을 막지 못한다면 최소한 다음선거 불출마 하겠다는 등 책임지는 사람들도 없고 KBS방송국터에 아파트 짓는걸 생각하면 이사를 가더라도 그쪽으로 이가살 생각 통 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활용할 만할 구)건물들 무자비식으로 철거하지 않았으면......
http://www.db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9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박물관 건립·지역 문화유산 되찾기’ 치밀한 준비·연속성 부족
[도시의 품격 높이는 박물관 건립과 지역 문화유산 되찾기] ③ 지역의 역사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연구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공간과 기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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