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뿌린대로 거두리라. 여수를 망쳐먹은 원수, 서민들을 피멍나게 만드는 원수들이 그 전부터 만행들을 저질렀던 댓가가 아니겠나?

사면이고 뭐고 바라지 말고 깨끗이 벌받고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는 것밖에 없겠다.

여수시는 그만 부영만 짝짝궁 했으면 좋겠다. LH주공아파트 망하지 않았잖아.

왜? 웅천에는 LH주공이 없는 건지? 웅천못공원에까지 온 천지 부영투성이라 화가 엄청난다.

돌산에도 부영아파트 부지가 있고 문수동에는 방치된체 있고 도시가스까지 부영계열회사.

언제 우리 여수 연고 건설사가 자체적 아파트를 여수에 지을날이 언제 올까?

그렇게 경제적 인재가 없는건지? 망연자실적 생각이 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865739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임대주택 비리' 이중근 부영 회장 구속…법원 "혐의 소명"
횡령·탈세에 '분양가 폭리'·'일감 몰아주기' 혐의도
부영 임원 2명은 구속영장 기각…"지위·역할 등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