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속초,청도의 물가뭄을 생각하며 여수도 수자원안보대책을 적극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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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하도 비가 안 오니 걱정이 아닐수 없다. 이번주말 여수지역 11~12일에 눈이 올거 같지만 아닐지도 모르고......
차라리 해수담수화공장을 맨 먼저 여수에 만들었더라면 좋았지 않았겠는가? 부산쪽에 맨 먼저 만들었건만 여러가지 논란때문에 실용되고 있지 못해 안타까운 현실을 생각하고 있는 판이라서다.
또한 연등천 맨상류와 봉계.호명-평여남부에 자연친화형 댐을 쌓아 3~5개의 호수를 만들어 여수지역내 수자원관리할 겸 관광자원 확보에도 만장을 기울이고 섬지역의 모든 물이 흐르는 지역이라면 댐을 만들어 수자원관리를 철저하게 만들어야 한다.
물론 여수지역 경사비탈지역이든 평지든간에 상관없이 모든 논밭에 둠벙이라는 웅덩이를 만들어 봄.여름의 가뭄을 철저히 대비할겸 값싸게 민물고기를 맘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 날도 만들어야 할 필요도 있다.
201B년 겨울 내내 이상기온?에 국가간의 안보불안등을 겹쳐 가장 위험한 한해가 될것 같은 생각이 아닐수 없으며 여수라도 이번 가뭄과의 싸움에서 이겨낼수 있도록 여수시 모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권역별 9개소정도 해수담수화공장을 만들어 지역민들과 농민들의 가뭄걱정을 말끔히 없애야 한다. 여수지역 수자원안보대책을 지금 당장이라도 세워야 할때다. 범시민운동본부도 만들어서 운영해야 할 지경이다. 청도 운문호댐 아예 말라붙었다는 신문기사를 접하면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3/0200000000AKR20180203049300062.HTML?input=1195m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식수를 확보하라…속초시, 가뭄에 비상급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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