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로 인해 논란등이 많이 있고 매향노등 욕을 듣는 한이 있더라도 위기의 여수를 구하기 위하는 즉 독은 독으로 치료하는 극약적 처방차원에서 소신껏 올리지 않을수 없다.(쓰고 싶지 않지만 여수가 돌아가는 게 하도 답답해서 왜? 이런글을 쓰는 이유를 아는 사람들에 대해선 이해하게 될수 있다.)

이로서 6월 무안군수와 무안.신안.영암지역 국회의원선거에서 무안반도 통합에 찬성하는 새로운 인사로 공천되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여수는 이인물 저인물 새롭게 바꿔도 대폭 물갈이 않으니 기존 인사들에 물들여 썩어빠지고 있는것이 너무 실망스럽고 인구가 계속줄어듬에도 시민들에게 희망과 재기할 마음을 주고 있지 못하는 분노 때문에 이런글을 쓰게 만들어야 하겠는가? 필자를 포함한 여수시 모든 사람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