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가려고 있기는 하지만......만흥레저단지 성공할려면 만성리 해변 백사장 길이도 기존의 1.6~2배정도 늘려 확장하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 아니겠는가? 최소 백사장 길이 1.6km이상이 되어야 해변비치아시안게임 유치도 할수도 있고 그렇지.

그러면 기존 방파제는 남쪽으로 더 밀려나게 되지만 통영에서는 대규모 해수욕장이 없어 인근 거제지역 해수욕장 많이 이용하는 등등의 소식들을 접하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모래를 퍼부어서라도 폭:1.5km이상 인공공설해수욕장이 있어야 한다는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 만큼 여수시는 백사장면적 대폭 확장에 대해 긍정적인 많은 관심 부탁드리는 바이다.

여수의 해운대내지 송도해변으로 만들어야 한다면 백사장 길이도 최소한 못해도 1.4km이상은 되어야 할것이다.

백사장이 넓어야 관광레저단지개발에 시너지 받을수 있을테고 그럴려면 해변아시안게임 유치로 더큰 시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교통망으로는 만성해변역 신설과 자동차전용도로 가칭:만성해변ic신설에 여수역에서 오천산단까지 망양로를 지방도로 승격시켜 6차선이상으로 확장시켜야 한다. 되도록이면 노선은 2마래터널 통과가 아닌 해변으로 돌려서 확.포장공사해야 하고 말고~!

노선을 대폭 바꿔서 좋은의견일때 남해서상리-잿몰랑고개간 한려대교와 이를 연계하는 잿몰랑고개-호명-남수제간 도로도 조기완공시키고 철도도 여수역-남해-삼천포-진주간 복선전제 단선전철도 만들고 이순신대교-산단(지하터널)-호명-진남경기장(터널)-묘법사(광무북1길)-진성여고-동성운전자동차학원간 8차선 90km주행 도시고속도로도 만들어야 만성리해변 성공적인 조건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볼 문제다.

레저단지 조성만 하면 전부끝난거 처럼 착각도 할 생각해서 안된다. 이를 뒷받침해줄 시너지효과고 있어야지 교통망확충,백사장 확장에 개발효과 높일려면 해변아시안게임등 해변국제대회등 국제행사 유치도 빠져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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