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에 이내용대로 호수수목원을 조속히 만들어지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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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ㅍ뉴스 퍼온걸로 둔덕호수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그림파일까지 만들게 되었다.
호랑산에서 흐르지 않는 곳은 뚫어서라도 흐르게 하고 라온유아파트단지 옆에 콘크리트가 아닌 자연적으로 댐을 쌓아 중규모 호수를 만들어 만연호수공원과 같이 웰빙힐링센터에 전시시설, 호수변 산책로까지 갗춰져 있는 가칭:둔덕호수공원내지 가칭:여수수목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물론 수량 유지를 위해 상사호-주암호처럼 여수도 평여호,삼일호,호명호,여수호등 4개호수를 추가해서 만들어 호반의 도시로 만들어내는 것이며 도수로를 만들고 2~4차선 호변도로도 만들어 경치를 민끽하게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남수제-웅곡골-둔덕간도로에 흥국사-시근치간도로를 만들어 각각 둔덕에서 남수제,흥국사로 쉽게 오갈수 있게 만들어 힘들게 여수산단로를 빙 돌아 가는것을 직선으로 오가게 만들어 여수의 이미지를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4~5개의 자연형 호수를 만듬에 따라 반도지형으로 인한 여수의 수자원 안보를 확보해 가뭄걱정을 없애게 하고 동시에 내수면어업을 활성화시키며 관광자원을 풍족하게 만들고 여름에는 덜 덥게 만들며 조망권을 조금이나마 개선해서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다.
심지에 연어도 많이 키울수 있게 만들수 있으니 좋은거 아니던가?
둔덕은 연등천이라는 하천으로 인해 개발제한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으로 인한 보상을 이 내용대로 해줘야 하는거 당연 않겠는가? 삭막한 자연환경을 세련되고 북쩍이는 호반의 둔덕으로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또한 주암호에서 수어댐에서 물공급이 중단됨으로 인한 여수 자체적 수자원 안보를 확보해야 할뿐더러 아주 별개의 내용이지만 여수 전지역 논밭마다 둠벙이라는 웅덩이를 많이 만들어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걱정을 아주 털어버리도록 만들 필요도 있다.
여수의 경치관광은 바다위주로만 보다는 내륙의 자연을 잘 활용해서 호수도 하천도 소중하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잘 깨닫게 해주는 초석이자 계기로 삼게 될것이다.
따라서 자연환경으로 인해 제한받고 있는 거라면 그 나름대로 자연환경으로 보상받게 하는 방법으로 불만을 털어버리도록 할 뿐더러 여수의 자연환경과 내륙자연관광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엑스포타운 위쪽 덕대천변 댐을 쌓아 가칭:덕충호를 만들어 그역시 수변공간을 창출할 필요도 있고 호수를 만듬으로 인해 삭막한 인간미를 획기적으로 바꿔놓는 계기로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만연호수공원, 거제댐 연초호수, 완도수목원 부럽지 않는 둔덕호수공원.여수수목원건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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