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동안 우리 여수만 빠져나가는거 언제 그칠까? 정말로 답답하다.

솝 좁게 생각하면 여수가 일궈낸거 마저도 죽쒀서 남에게 준거도 적지 않는거 같고......

이래서 일단 제 지역 살기 바쁜만큼 여수의 트럼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자조적인 생각 아닐까?

광양지역 모 홈피에선 순천에 대한 반감이 나돌고 있을 정도로......

우리 여수는 제이익밖에 모르고 무능한 일부 지도자들 땜에 속이 탄다.

제대로 된 대안도 안 세우고 반대만 일삼는 철면피들도 꼴 보기 싫을정도 여수를 팔아먹을 소리?나 하고~!

다른 지역의 농간도 있지만 우선 여수는 내부적인 원인들이 많으니 내부적 면 갈등부터 해결해야 인구 제대로 늘어날수 있을지???

통합청사, 대형마트, 학교, 공공기관 유치등등..... 제대로 되는게 있었으면 참 좋겠다.

그나저나 2만명 넘은 소라면. 죽림출장소와 도서관을 만들어야 읍승격이 될려나?? 여수서부 중심지로 될 생각이 있을려나 없을려나? 읍승격 소식이 없으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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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촌' 순천-광양시, 연초부터 '으르렁'…왜?
순천시 "광양시, 공무원 동원 인구빼간다" 불만
광양시 "왜 남의 도시 정당한 업무에 태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