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국도는 남면 맨 남쪽끝 연도로 이어지고 싶다.

profile_image
여천생각
2018-01-16 22:45 1,607 0
  • - 첨부파일 : Kod.jpg (123.6K) - 다운로드

본문

철길은 잇더라도 돌산 향일암까지로 한계구간이지만

 

국도17호선은 남면 연도 맨 남쪽 끝까지 이어지고 싶다.

 

시외버스로나 시내버스로나 율촌에서 연도까지~!


일제가 제멋대로 개명한 남면을 해체하고 각 섬권역별로 화태면,금오면,여안면으로 새로 다시 태어나

연륙교시대에 맞는 행정구역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화정면도 다시 화개면과 옥정면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직도 일제가 제멋대로 갈군 남면.화정면체제로 인해

 

섬지역 인구 이러다 다시 늘어나기 어렵다.

 

도서 3읍면에서 6읍면으로 만들고

 

17호국도는 연도 맨 남쪽끝으로 철도도 향일암으로 이어져서 다시 잘사는 섬지역으로 거듭나리라.

 

여수시 모두가 간절한 적극적인 관심이 돌산도 남면도 화정면도 삼산면까지 다시 잘사는 섬들로 될수 있을것이다.

 

17번국도 남면 맨 남쪽 끝으로 이어지고 싶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