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호입영을 통해 여수를 새롭게 변화.발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탈전입경
2018-0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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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탈호입영(脫湖入嶺) : 호남의 낡은 구태를 벗어내고 영남의 좋은 점을 본 받아 새로운 발전을 모색.지향을 하는 길. 탈전입경(脫全入慶)이라도도 한다.(일본의 아시아에서 탈피해 서구공동체의 일원에 들어가자는 탈아입구를 모방한 것.)
이제 여수가 발전을 할려면 호남의 낡은 의식을 벗어내고 영남의 좋은을 본받을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어 그동안의 낡은 구태로 인해 지역발전을 하지 못한것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바꾸지 않고선 여수를 발전하기 여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호남지방이 지금보다 더 변하지 못한다면 좁은 지역차원에서는 영남권 인접 호남 시.군지역에서 넓게는 영남권 인접 전남동부와 전북동부권역으로까지 확산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명가 최국선정신에 신화창조 오리온 초코파이의 중국으로 진출을 생각하며 또한 경상도에서는 자두 밭도 많고 또한 체리에 아보카도에 메론 밭을 많이 심으려고 하며 심지어 제주도에서 조차 없는 재배식물을 더 심으려는등......
영남지역민들은 불리한 조건하에 잘살려고 끈기있게 노력하고 잘살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의식으로 살아가며 또한 인재를 제대로 잘 육성하고 선후배를 잘 이끌어주는등 여러가지 좋은 면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반면, 호남은 어떠한가? 다른지역에 비해 지형적으로 불리하지 않는 면들을 갗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의 낡은 것 즉 그 당시의 현상유지즉 이대로가 좋다는 식으로의 안주하며 사는 것 때문에 지금과 같이 낙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뿐더러 제대로 된 인재를 키우려는 것은 커녕 오히려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배신을 때리고 남보다 잘되려는 것을 가만히 두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절로도 커나갈려는 인재를 죽이려는등 나쁜 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야 어떻게 여러가지로 불리해질대로 불리해진 호남이 발전할수 있겠는지? 의문성이 아닐수 없는 만큼 이제 호남이 살려면 낡고 나쁜 악습을 없애고 새롭게 시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도 못하고 있으니 여수만은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을것으로 본다.
말하자면 그러니까 여수는 전남도의 왕따중의 왕따나 마찬가지인데도 이에 벗어나려는 생각을 하고 있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본인이 아는 사람이 생전에 남긴말로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남도의장 선거에서 보면 출마후보에서 두명의 의장후보가 있다고 보자 한명은 여수, 한명은 목포출신으로 의장을 뽑을때 대부분의 의원들이 목포출신으로 뽑는 지역들이 있고 반면에 여수를 지지하는 지역은 많지 않다는 말고 있다는 예기도 있고 심지어 동서 양분하여 D군출신 의원들도 목포출신을 뽑는다는 예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순천의 어느 고등학교 한 학급에서는 S시출신 20명, G시 출신 20명, 반면 여수출신은 2~3명에 불과할때 S시와 G시출신 학생들은 서로간의 경쟁의식이 있는 반면에 여수출신에게는 아예 관심도 기울이지 않았다 시피한 예기를 한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여수와 순천 서로 경쟁을 하려 하는 의식이 없으니 순천사람들은 아예 여수사람들을 아예 사람취급을 하려 생각을 않는 경우가 있어 "우리 밑에 있는 것들이 무슨 지역중심을 외치는 타령이고 뮈고 하는지...... ㅉㅉㅉㅉ"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을것이고 또한 다른 전남의 시군들도 마찬가지로 여수의 존재에 대해 인정을 않고 의도적으로 왕따를 하려 한다는 예기한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왕따에 시달린것이 사실이었으면 차라리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아예 경상도 땅이 되었거나 그렇지 못했거나 못하더라도 소위 친 경상도성향을 가지어 경상도와 친하게 지냈거나 그 당시 공화당이니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지금의 새누리당을 찍어 왕따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으로 본다.
하지만 정작, 여수는 전남지역 혹은 더 넓게는 지역의 다른 시.군들로부터 더더욱 왕따 당할까 눈치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쩡쩡한 상황인것으로 알고 있어 여수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시피 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지 않을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지금 안철수를 중심으로 탈지역, 탈계파등 낡은 구태를 청산하자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여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것인가?
낡은 것을 버려 새로운 것을 수용해 새로운 여수발전에 임할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로의 길로 가서 쇠퇴를 더욱 더 촉진할것인지?
삼려통합이후 엑스포의 수렁에 빠져 인구는 지금보다 5만명넘게 잃어버렸고 구도심과 돌산의 쇠퇴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러가지 전반적으로 여수의 상황이 꼬여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때 한탄투성이가 아닐수 없어 이는 여수지역민들의 의식구조에 대해 문제점이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아닐수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일본의 명치유신에 탈아입구처럼 여수는 이제 가칭:엑스포유신과 탈호입영을 통해 새로운 여수로 나갈 필요가 있지 않겠는지? 그리고 경상도가 무조건 나빴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아닌건지?
이제는 냉철한 생각을 통해 여수가 살려면 의식구조를 무엇으로 바꿀 필요가 있으며 또한 영남지역민들의 본받아야 할점과 좋은점에 대해 수용하고 과감히 지금의 호남의 낡고 나쁜것들이 있으며 과감히 버리는 탈호입영을 통해 이를 가칭:엑스포유신 또는 엑스포개혁으로서 여수발전을 새롭게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을것이다.
아무튼간에 여수가 40만, 50만명의 도시로 성장하고 싶다면 탈호입영, 가칭:엑스포유신을 통해 을 통해 여수를 새롭게 탈바꿈 시켜야 한다는 생각일 것이다. 물론 여수가 꿈을꿀대로 꿈꿔왔던 남해안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대한 계기중의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3년 6월 작성된글
이제 여수가 발전을 할려면 호남의 낡은 의식을 벗어내고 영남의 좋은을 본받을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어 그동안의 낡은 구태로 인해 지역발전을 하지 못한것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바꾸지 않고선 여수를 발전하기 여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호남지방이 지금보다 더 변하지 못한다면 좁은 지역차원에서는 영남권 인접 호남 시.군지역에서 넓게는 영남권 인접 전남동부와 전북동부권역으로까지 확산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명가 최국선정신에 신화창조 오리온 초코파이의 중국으로 진출을 생각하며 또한 경상도에서는 자두 밭도 많고 또한 체리에 아보카도에 메론 밭을 많이 심으려고 하며 심지어 제주도에서 조차 없는 재배식물을 더 심으려는등......
영남지역민들은 불리한 조건하에 잘살려고 끈기있게 노력하고 잘살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의식으로 살아가며 또한 인재를 제대로 잘 육성하고 선후배를 잘 이끌어주는등 여러가지 좋은 면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반면, 호남은 어떠한가? 다른지역에 비해 지형적으로 불리하지 않는 면들을 갗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의 낡은 것 즉 그 당시의 현상유지즉 이대로가 좋다는 식으로의 안주하며 사는 것 때문에 지금과 같이 낙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뿐더러 제대로 된 인재를 키우려는 것은 커녕 오히려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배신을 때리고 남보다 잘되려는 것을 가만히 두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절로도 커나갈려는 인재를 죽이려는등 나쁜 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야 어떻게 여러가지로 불리해질대로 불리해진 호남이 발전할수 있겠는지? 의문성이 아닐수 없는 만큼 이제 호남이 살려면 낡고 나쁜 악습을 없애고 새롭게 시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도 못하고 있으니 여수만은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을것으로 본다.
말하자면 그러니까 여수는 전남도의 왕따중의 왕따나 마찬가지인데도 이에 벗어나려는 생각을 하고 있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본인이 아는 사람이 생전에 남긴말로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남도의장 선거에서 보면 출마후보에서 두명의 의장후보가 있다고 보자 한명은 여수, 한명은 목포출신으로 의장을 뽑을때 대부분의 의원들이 목포출신으로 뽑는 지역들이 있고 반면에 여수를 지지하는 지역은 많지 않다는 말고 있다는 예기도 있고 심지어 동서 양분하여 D군출신 의원들도 목포출신을 뽑는다는 예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순천의 어느 고등학교 한 학급에서는 S시출신 20명, G시 출신 20명, 반면 여수출신은 2~3명에 불과할때 S시와 G시출신 학생들은 서로간의 경쟁의식이 있는 반면에 여수출신에게는 아예 관심도 기울이지 않았다 시피한 예기를 한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여수와 순천 서로 경쟁을 하려 하는 의식이 없으니 순천사람들은 아예 여수사람들을 아예 사람취급을 하려 생각을 않는 경우가 있어 "우리 밑에 있는 것들이 무슨 지역중심을 외치는 타령이고 뮈고 하는지...... ㅉㅉㅉㅉ"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을것이고 또한 다른 전남의 시군들도 마찬가지로 여수의 존재에 대해 인정을 않고 의도적으로 왕따를 하려 한다는 예기한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왕따에 시달린것이 사실이었으면 차라리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아예 경상도 땅이 되었거나 그렇지 못했거나 못하더라도 소위 친 경상도성향을 가지어 경상도와 친하게 지냈거나 그 당시 공화당이니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지금의 새누리당을 찍어 왕따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으로 본다.
하지만 정작, 여수는 전남지역 혹은 더 넓게는 지역의 다른 시.군들로부터 더더욱 왕따 당할까 눈치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쩡쩡한 상황인것으로 알고 있어 여수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시피 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지 않을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지금 안철수를 중심으로 탈지역, 탈계파등 낡은 구태를 청산하자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여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것인가?
낡은 것을 버려 새로운 것을 수용해 새로운 여수발전에 임할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로의 길로 가서 쇠퇴를 더욱 더 촉진할것인지?
삼려통합이후 엑스포의 수렁에 빠져 인구는 지금보다 5만명넘게 잃어버렸고 구도심과 돌산의 쇠퇴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러가지 전반적으로 여수의 상황이 꼬여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때 한탄투성이가 아닐수 없어 이는 여수지역민들의 의식구조에 대해 문제점이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아닐수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일본의 명치유신에 탈아입구처럼 여수는 이제 가칭:엑스포유신과 탈호입영을 통해 새로운 여수로 나갈 필요가 있지 않겠는지? 그리고 경상도가 무조건 나빴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아닌건지?
이제는 냉철한 생각을 통해 여수가 살려면 의식구조를 무엇으로 바꿀 필요가 있으며 또한 영남지역민들의 본받아야 할점과 좋은점에 대해 수용하고 과감히 지금의 호남의 낡고 나쁜것들이 있으며 과감히 버리는 탈호입영을 통해 이를 가칭:엑스포유신 또는 엑스포개혁으로서 여수발전을 새롭게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을것이다.
아무튼간에 여수가 40만, 50만명의 도시로 성장하고 싶다면 탈호입영, 가칭:엑스포유신을 통해 을 통해 여수를 새롭게 탈바꿈 시켜야 한다는 생각일 것이다. 물론 여수가 꿈을꿀대로 꿈꿔왔던 남해안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대한 계기중의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3년 6월 작성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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