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대 여수설립. 정말로 하는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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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생각
2018-01-23 23:02 1,6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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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생각을 해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해군해양기술고등학교(공군과학기술고교모방),해군부사관학교(기초군사교육단에서 분리신설유치), 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과학기술원 전남분원, 법률구조공단, 법원.검찰청 여수지청, 해양경찰청 스포츠구단, 해양경찰대, 해사법원 여수지청, 해사고, 2.3년제 해양전문대학, 수협대학.수산경제연수원.수협연수원, 수산청, 농어촌공사 여수지사와 농어촌연구원과 인재개발원, 한전 인재개발원등등......

 

이에 많은 관심이 있는 지역유지들과 주민등이 지역민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 6월에 이를 공약하는 사람들도 한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정말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언제까지 도시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이 없다는 불만들만 품고만 있어야 하는걸까??

 

천불이 더럽게 안 날수 없으니...... 틈만나면 대안없이 반대만 하는 반대만 일삼는 철면피 매향노들 때문에 어떻게 살수 있겠는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러고서 말로만 남해안중심도시, 남해안정치1번지겠다. 정말로 필자본인마저 너무도 부끄럽기는 짝이 없는 현실이다.

인구도 계속 줄고만 있으니 줄어들어도 어지간히 작작 줄어들어야 하지 않겠는지? 답답하다.

 

위 내용대로 모두다 유치하기 어렵더라도 해양경찰대, 해양경찰청 여자배구.농구단과 해사법원 여수지청등이라도 유치될수 있는 기관들은 유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부사관전문육성 해군해양기술고등학교도 유치하든가? 여수해양과학고에 해사과를 유치도 하고 말이다.

 

여하튼 이제부턴 막대기 꽂은곳마다 나팔소리 울리는 곳에 우르르 우르르 몰려드는 투표는 더이상 안 할란다. 약속을 잘 지키고 지역민들에 대한 포용.사교성이 있으며 열심히 일하는 인물위주로 필자본인부터 실천 잘 할려니 여수가 살길은 더이상 한면만 보고 찍어서는 안된다. 무능한 사람들로 채워져서 다음선거까지 고생하고 있어야 하는지? 차라리 그럴려면 시장만큼은 중간에 당선무효나 사퇴시 그후부터 다음 선거전에라도 잔여임기 전부를 도지사가 임명하는 관선체제로 하는게 나을지도 모를것이다.

 

여수가 인구 계속 줄려고 계속 통합청사 못하려고 민선체제 계속 필요할까? 생각해 볼 문제다. 정말로 답답한 심정이 아닐수 없다.

 

옛날 통합전 19만명에 육박하려지만 지금은 계속 줄어 12만9천명선 마저 무너지려는 구)여수권역을 생각하며......


http://www.namdomail.com/74329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해양경찰대학 설립추진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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