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대교 실패, 한려대교 노선변경 책임을 적극져라~!
책임져~!
2018-01-24 10:54
1,637
0
본문
그래도 적금대교 명칭실패에 대한 책임은 져야하지 않겠는가?
59번국도 끌어들이거나 22번내지 77번국도 지선으로 해서라도 둔병도-상.하과도-적금도간 신적금대교를 만들어 적금도주민들의 박탈감과 분노감을 달래줘야 하는데 그에대한 책임지는 인간들이 없어 성질난다.
한려대교도 시내와 남해읍내 접근이 너무 불편해 잿몰랑고개-남해군 서면 서상리구간으로 변경하여 추진되어야 하는거 아니겠는가? 왜? 낙포-남상리로 밀어붙이겠다는 식이지?
신적금대교, 잿몰랑고개-서상간 한려대교를 만들며 나중에 화포-율촌간 다리, 여수-하동간 해저터널도 만들어 여수를 명실상부한 신교통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
그와 별개로 철도로서도 여수-남해-삼천포-진주+심천포-고성-마산항-진해-부산간 복선노반 단선전철도 만들어 여수-부산간 직통열차 유치되어야 하는거 당연하잖은가?
이번 6월에 철저히 벼르고 있다. 공약으로 할사람들 제대로 실천으로 옳겼으면 좋겠다.
최소한 한려대교 노선변경, 상.하과도 경유 둔병-적금간 신적금대교 건설로 적금대교 명칭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적극적으로 져야 하는것 말할것 없다.
http://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72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반쪽 다리박물관’ 논란 화태~월호 구간 재추진 '청신호'
전남도, 내년 국고 신규사업 38조원 규모 발굴...월호~화태 다리도 포함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