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수에 그것도 전남대 이북쪽 즉 라온아파트단지 동쪽 옆 연등천변 최북단을 이용해 콘크리트가 아닌 자연친화적인 공법으로 토석형 댐을 통해 호수를 만들어 힐링센터와 전시관, 호변도로등을 갗춘 가칭:둔덕호수공원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다.

거기에 흐르지 않고 있는 호랑산쪽을 터서 물을 흐르게 만드는 것도 강력히 포함.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둔덕동지역을 호반동네로 각광을 받을수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

연어도 번식시키고 낚시도 하게 만들며 가요축제니 문화축제등을 이용하면 정말로 좋지 않겠는가?

삭막한 둔덕을 활기찬 둔덕으로 만들며 내륙지역에 호수를 만들어 지역분위기를 전환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거기에 수자원확보 목적까지 포함해 여수지역의 수자원 안보를 지켜내야 한다.

둔덕호수공원을 만들어 여수의 지도와 분위기를 전면 바꾸어보자. 수변구역으로 인해 개발되지 못한것을 이렇게라도 보상받아야 하는거 당연하다.

http://www.파인뉴스.kr/read.php3?no=28508&read_temp=20180116&section=1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화순읍 호수공원 주변 이렇게 달라진다
만연산 치유센터 관광객에 각광받는 명소!
호수공원 아래 화순군립 석봉미술관 건립!
동구리 호수공원이 봄이변 꽃 축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