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돌산도 철도와 시외버스 터미널을 가질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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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돌산지역의 교통이 너무 혼잡해 구)여수시 교통상황은 마비상황이다시피 않을수 없다.
그래서 돌산에 시외버스 정차유치, 여수역-돌산군내-향일암간 복선전제 단선전철 조기구축, 자동차전용도로(거북선대교 종점) 진모연장등 다각적 교통대책이 조속히 수립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수 없다.
언제까지 시내버스.택시에만 의존할수 없는 만큼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가 완성되는 그날에는 군내와 향일암에 버스터미널도 안만들어 질수 없으니 교통대책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어본다.
그나저나 주말에 돌산대교구간이 정체상황인데 거북선대교만큼은 원활한것으로 알고 있지만 종화동과 수정동에IC가 없어서인지 거북선대교로 우회이동도 할 생각을 안하는 모양이지만 결국 돌산대교로 진입하는데 약 30분까지 기다려야 할 뿐더러 돌산대교 부근 회전교차로 만들어진 이후 교통사고 날까 걱정이 아닐수 없어 돌산대교 복선화를 통한 6차선확장도 조기 마무리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여하튼 거제도 남부내륙선 철도 유치중에 있고 이미 영종도에 철도가 있어 섬이라고 해서 철도를 해서 안된다는 법이 없는 만큼 돌산도 기차타는 혜택을 입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 KTX까지 아니여도 무궁화.새마을호라도 탔으면한다는 심정이 아닐수 없겠다.
언제 돌산 향일암까지 무궁화호열차 타보고싶은 생각이 아닐수 없겠다. 돌산주민들도 적극 관심을 부탁드린다. 너무 배고파서 젖달라 떼쓰고 우는아이야 젖주지. 아니면 안주는 거라서다.
http://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057
(내용 보실려면 반드시 위 홈페이지 주소부터 눌러 들어가셔서 보셔야 합니다.)
“무술년 새해 소망은 여수 향일암에서”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제22회 여수향일암일출제
풍물길놀이·낭만버스킹·제야의 타종·일출 감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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