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할려면 빨리 해수청등 해양전문공공기관 통합청사 신축을 빨리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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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기제된 신문내용이지만 아직 실현되는게 없는거 같아서 올리게 되었다.
3려통합시 권역별로 공공기관을 계획적으로 배치를 했더라면 지금같이 근로복지공단이 문수동에 교육청이 웅천에 항구에 있어야 할 기관들 일부분이 무선과 웅천에 있어서야 되겠는가?
여수는 아직 진정한 지역의 총핵심이 없는 상황이며 통합시청사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것이 한이 맻혀지지 않을수 없어 통합여수시 출범 20주년을 앞두고 어찌 할말이 있겠는지 모르겠다.
성질나서 울주군 신청사 업무개시관련 동영상과 뉴스를 보며 또한 내년에 인근 고흥도 신청사 완공될것이며 순천도 시승격 70주년에 맟춰 신청사를 만들 예정인데 여수는 아직도 신청사를 안만들고 있잖은가?
해수청.세관.세무서.법무부관리사무소등 해양수산전문공공기관들 할려면 빨랑 대전정부청사, 광주정부청사등처럼 통합청사건립을 확실히 하든가? 대신 여문지역 달래는 차원에서 여수경찰서는 현)해경으로 옳기는거 불가피하겠지만......
통합시청사를 안하겠다면 뭐하러 3려통합을 했는가? 아니 3려통합 6개조 이행사항 합의를 허투로 하는것도 아니고 합의했으면 제대로 해야하지 어설프게 미적지근하게 해가지고서 지역화합을 외치겠니?
역사적으로 만약 오흔인 때문에 억울하게 순천부에 병합을 당하지 않았으면 석창이 계속 지역중심지로 남아 군청때부터 석창쪽으로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수의 5백여년의 한이 아직 풀려지지 못하고 있으니 성질이 안 날수 없다.
그래서 여수읍성도 없는 것이고 석창성지가 여수석보로 치욕적으로 불리고 있다지만 여수현성으로 바로잡아져야 할텐데 궁예도성이 태봉국도성으로 바뀐거처럼 여수현성으로 바뀌어질수 없을까?
통합청사에 대한 진의는 두리뭉실해서 거품처럼 사라졌건만 통합여수시 20주년 맞이하며 어설픈 공공기관 배치로 인해 18만7천명대였던 구)여수시 인구는 13만명선마저 무너졌으며 또한 다른지역에 빼앗길대로 빼앗겼던 공공기관들 어떻게 해서든 출장소라도 해서나마 되찾아야 할텐데 책임지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어 더욱 더 화나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부산과 인천이 다투고 있는 해사법원 유치 신문기사 봤지만 여수는 해사법원 여수지원을 유치하자고 신문기사 할정도로 관심이 없는게 슬프다. 해사법원 유치하면 법원.검찰청도 자연스럽게 유치될수 있을거 같은데......
내년 통합여수시 20주년 맞이하면서 여수시 모두는 이글보면서 반성해야 할거 있으면 철저히 반성을 촉구하며 여하튼간에 통합시청사.의회 여천역.석창부근으로 이전하고 권역별 공공기관 배치도 적절히 해서 어느 특정한 지역의 불만이 없게 만들었으면 한다. 또한 빼앗긴 공공기관들 어떻게 방법을 써서 출장소로 해서라도 되찾아야 할거 아니던가? 또한 필요한 신규공공기관 유치도 출장소라도 마찬가지.
죽림에 농어촌공사 여수지사로 되찾아 유치하고 한국감정원 여수지점도 되찾고 남해안중심도시, 남해안정치1번지로 될려면 당연히 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이번 지방선거가 있는데 선거 입지자 모든 분들이 이문제에 관심을 엄청 기울여 줬으면 하는 심정이다. 특히 통합시청사 문제 조기해결로 핵심이 없는체 출범한 통합여수시를 생각하면서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 아닐수 없겠다.
진정한 여수의 핵심이 없다는게 지역발전의 엄청난 큰 문제점이 아닐수 없다.
통합청사로 비게 된 건물은 여수에 필요한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으로 활용하면 되고 KBS건물도 복원해 지역방송센터로 유치하여 그역시 여수의 위상을 되찾아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해양수산전문공공기관 통합청사문제 해결. 할려면 확실히 시행을 촉구한다. 지역언론들도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81173
(내용 보실려면 반드시 위 홈페이지 주소부터 눌러 들어가셔서 보셔야 합니다.)
여수박람회장에 해양 관련 통합 청사 신축 검토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 옆에 신북항이 건설되고 있는 가운데 신북항과 관련된 해양공공기관을 여수박람회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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