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천역세권 개발. 조속히 시행해야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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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찬성이다. 애초 도시를 만들때 산단에서 출퇴근이 쉬운데부터 만들었더라면 지금처럼 여수인구가 계속 빠져나가지는 않았을뿐더러 30만명선이 붕괴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구)여수시 인구를 진작부터 따라 잡았을지도 모른다.
또한 석창에서 북쪽을 바라볼때 뻥 뚫려져 있는 부분에 해발 216m의 인공산들을 만들어 오염물질들을 유입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하천중간의 호수공원도 만들었을 것이며 석창 여수현성(현 여수석보)도 복원하는등 생태화도시로 만들어 질수 있었을 것이다.
KTX운행횟수도 모두 정차할수 있게 진작에 했어야 했던 여천역세권개발은 강력히 추진하되 친환경적으로 개발을 하는 것을 절대로 빼먹어서는 안되며 필요하면 통합 신청사.의회를 그부근에 시행할 필요가 있어 3려통합 이후 중추적이고 제대로 된 지역의 총핵심이 없는 문제점이 발생된 만큼 여수시는 그 문제도 3려통합6개조사항을 철저히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통합신청사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 여수버젼의 빨갱이 아니고서 뭐란 말인가? 통합을 안해 시민들 이용 너무 불편해 죽겠는데...... 급행정차하는 시내버스로 접근성 해결도 하면 되잖은가? 3대시내버스 회사들 사옥.차고지를 석창내지 해산동중 택1하여 이전을 강력히 추천한다. 통합 여수시에 맞는 시내버스운행체제로 바꿔 율촌.삼일.묘도지역의 시내버스 이용 편리하게 만들어야지.)
통합 여수시의 총핵심지역이 될 여천역세권개발. 여수에 필요한 신규공공기관들도 유치하고 초.중.고교까지 갗추며 필요하면 대학도 유치하여 새로운 핵심으로 떠오르게 만들고 여수전망을 볼수 있는 가칭:여수타워도 그자리에 설치도 강력히 추천한다.
http://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07
(내용 보실려면 반드시 위 홈페이지 주소부터 눌러 들어가셔서 보셔야 합니다.)
여수, 향후 10년사업 ‘여천KTX 역세권 개발’ 관심
전남도, 10년간 131건 4조8천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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