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광 광역버스 운행이 된지 얼마 안되는 와중에 경기도의 따복버스라는 글을 보며 여수도 적극적 도입을 할 필요가 있다.

아직 중.소형 마을버스 도입도 되지 않고 있지만 대중교통 오지지역을 완전히 없앨수 없어도 최소화 시킬 필요성은 간절히 있기 때문에 여수시도 이 글을 통해 적극 도입이 필요하다.

남면여객.여천여객등 회사들로 하여금 틈새노선을 개설하게 만들든가?? 아니며 여수시 시설관리공단도 공영버스운행 도입을 시켜서라도 지금보다 업그레이드 된 지역 대중교통을 도입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련지??

 게다가 모든 노선 정거장 정차가 귀찮은 분들을 위해 주요정거장에만 정차.운행하는 급행버스 도입도 필요하며 순천.광양쪽은 시내급행보다 정차지점이 적지만 시외직행보다 많은 시내광역직행버스도 도입해 적극 운행할 필요가 있다.

순천.광양은 중소형 마을버스 운행중이고 군단위지역도 말할것도 없는데 우리 여수는 언제 중소형 카운티.레스타 크기와 쏠라티급 마을버스를 도입할련지??)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시절에 직영 도시환경미화업무 시행한거처럼 공영버스운행도 적극 운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여객선 운항도 시설관리공단 공영선박여객선박운행도 도입되었으면 간절한 마음이라 여수구항-거문도와 거문도-제주도 선박을 따로따로 운행하지만 환승.운행하게 만들어 여수신항-제주도 직통운항으로만 부족한 선박운행횟수를 그나마 늘릴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것 없겠다.

경기도의 따복버스를 보며 여수도 이에 적극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지역의 인구 늘리려면 대중교통 활성화도 소홀할수 없잖은가??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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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따복버스’ 7개 노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