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수는 박람회장.석화산단이 전부 여수시전체 먹여살리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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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효과는 박람회 효과겠지만 여수는 사전에 포스트 여수박람회, 포스트 여수산단계획을 진행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곧 여수국가산단 확장조성도 그렇고 박람회 사후활용이 끝나는 시점에 미리 미리 여수가 뭘로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 후속사업을 빨리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지 모르지만......
전북지역지에서 전북도는 "18일 새만금사업 이후(Post)에 대비해 산업 분야별로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한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는 내용이 있는 포스트 새만금관련 신문기사를 보며 여수도 포스트 여수산단.박람회즉 그 이후의 후속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여수로서는 너무 오랫동안 한 사업을 질질 끌고 있다시피하니 다른사업들이 제대로 진척이 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피해사례가 없지 않아보이는 만큼 율촌 2,3산단도 조기 완공(3산단은 미리 물막이를 했어야 하지도 못하고 뭐니?), 상암산단 국가산단으로 추가유치해서 조기조성준비, 질질 끌대로 끈 조선소 집단화사업지 돌산 상.하동 동부해안에 완료, 화양농공단지.신월동 화학공장 조기이주, 오천산단 확장조성 및 오천산단해변 매립 제2오천산단 조성등도 생각해 봐야 한다.
산단용지문제 해결시켜 다마스.라보내지 타우너시리즈등이라도 여수에 위탁생산하고 초소형전기자동차공장도 여수에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석유화학으로만 먹고사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서산.울산도 석유화학만 아니라 자동차등 다른 제조업들이 있는데......
관광에서도 가칭:여수Y타워 조성, 여수현성(여수석보) 조기복원, 대규모 인공해수욕장 조성내지 만성리 해수욕장 대폭확장, 여자만수목원 조성등으로 관광사업 진흥을 할 필요가 있으며 농림수산업 진흥책을 통한 부농가구 100가구 이상 늘리기 운동에 큰정어리,청어,매로양식등을 통한 수산업 활성화등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환경에서도 연등천의 본류로 흐르고 있지 못하고 있는 민들래재.호랑산쪽 개방공사를 통해 상시 흐를수 있게 만들고 석창에서 북쪽을 바라보는데 산단의 오염물질들 유입차단하는 해발 192~216m정도의 인공산에 덕양리 이북 쌍봉천 서변에 폭:16~32m, 해발 16m(성토)의 키가큰 나무들로 한 방풍림공원을 만들어 그역시 생태화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큰 사업들이 완료됨에 따른 후속사업들과 진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사업들도 빨리 진행되어 여수를 진정 남해안정치1번지,남해안중심도시로 만들어야 하겠다.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515
(맨먼저 위주소의 신문기사부터 반드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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