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출신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정광영청장으로 부임될경우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맨먼저 우리지역을 가장 먼저 찾아 둘러봤으면 한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으며 그동안 지지부진할대로 지지부진했던 율촌2,3산단이 가장 먼저 초스피드로 해결되었으면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라서다.

그동안 율촌2산단이 지지부진한고 있는 동안 3산단 물막이라도 미리미리 했어야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작년부터서야 조성이 시작되니 기쁜 마음이 아니다.

빨리 조성되었으면 공장들도 착착들어서 지역청장년층들 일자리로 붙잡았고 그랬을것인데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서 착잡하지 않을수 없겠는지?

여하튼 새청장님 잘 모시면서 지역의 현황들이 잘 빨리 알게 되어 그동안의 문제들이 원활히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일지도 모른다.

자리에 앉아서만 해결하는 탁상행정은 이제 그만. 직접 밖에가서 현황을 자세히 아는 현장행정이 대세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새경제구역청장을 맞이하며 나름대로 좋은 기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밖에 없을것이다.

새청장이 부임되고 나서 반드시 제일 먼저 우리 여수지역의 절박한 현실상황부터 살펴봐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심정이다.

http://www.ysinews.com/ArticleView.asp?intNum=39266&ASection=001002

(내용 보실려면 반드시 위 홈페이지 주소부터 눌러 들어가셔서 보셔야 합니다.)
광양청장 임용 후보자에
정광영 KOTRA 본부장
2004년 개청 이후 첫 민간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