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사업. 여수를 끝내 핫바지로 밖에 안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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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허탈
2017-12-15 12:28 1,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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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그동안 각종 도시재생사업에서 거의 선정되지 않았다."

 

국가가 적극적으로 시행하려는 도시재생 관련 사업들이 아예 여수 선정이 안되었다는 증거를 말해주고 있네??

 

시가 어떻게 했길래 그런 신문기사가 나올수 있는지? 게다가 문수동 주택단지와 여수 엑스포장 주변 한려동등 고작 2곳밖에 신청을 안했다는 것인가? 둔덕(정수장이전시키기), 오림동(버스터미널 주변)등은 낙후지역은 아니고???

 

구)여수시 즉 소여수시 인구 12만9천명으로 심각하게 감소되었는데도 고작 2곳 신청은 너무 적은거 아닐련지?

 

내년에도 선정하겠지만 죽어라 정신 똑바로 차려 2곳이고 그보다 많게 잘 선정되었으면 하는 마음밖에 없다.

 

여수지역 정치력의 한계가 드러난 것인가? 시민들도 도시재생사업 관련 유치추진운동본부니 뭐니 한시적인 단체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선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일 따름이다.

 

기존 여수지역 NGO들은 뭐든지 사사건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일삼고 다른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생각도 않다시피하니 그러고서 여수 인구적어지네 뭐가 어떠네 할 자격이 있는거냐고?

 

여수는 국제학교도 있어야 하고 대안 중.고등학교도 있어야 하며 대형마트에 대학교.양질좋은 고등학교들이 있어야 하는데 또한 양질좋은 일자리(환경오염 일자리는 예외.) 될 만한거 마저 반대만 반대만 일삼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여하튼 이신문기사를 통해 반성해야 할건 반성하고 내년엔 2곳이든 4곳이든 해서 여수도 아예 타지자체들처럼 4곳내지 6곳으로 늘려 전부 다 선정되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걷으로는 남해안중심도시, 남해안정치1번지로 나가자면서 속으로는 에라~! 지금 그대로가 낫지.라는 앞뒤 안맞는 사람들이 지역발전의 주도권을 쥐게할 자격이 없다.

 

또한 꿈도 없는 사람들은 더더욱 마찬가지. 남해안중심도시-남해안정치1번지에 대해 많은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더 바랄것 없을텐데...... 그것도 반대하는 사람들 혹여나 있지 않을까???

 

http://news.donga.com/3/all/20171215/87740779/1#csidxf726409ce05f90c925c47ba707ef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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