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여수도 언제 다마스.라보내지 타우너시리즈 위탁생산공장 들어오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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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생각
2017-12-04 12:06 1,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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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다. 비록 위탁생산형이지만 20년만에 다시 완성차 생산도시로 복구하려는 대구를 생각하면서......

 

제2의 위탁생산공장이 열리는 식인거 같은데 여수는 언제 완성차 생산도시로 될수 있을까?

 

어차피 3년전 재생산되고 있지만 또 2년후에 재단종 위기 될 다마스와 라보를 여수에 위탁생산으로 해서나마 자동차생산공장이 들어섰으면 좋겠는데...... 소형전기자동차공장도 마찬가지.

 

그 ㄴ의 화양농공단지만 생각만으로 피눈물이 나니 누가 그쪽에 석화공장들로 가득차게 만들었는지? 그렇지만 않았어도 자동차 연관공장내지 부품공장이라도 유치되어가지고 기아의 타우너 시리즈라도 대신 위탁생산하는걸로나마 자동차생산도시 되지 않았겠는가?

 

석화공장들 생산설비는 점점 자동화되어 인원도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노동집약형 제조업을 유치할 생각도 없는? 여수시의 현실일까? 율촌산단 조성이 힘들면 농공단지라도 많이 만들었을거인데 꼭! 굳이 대규모 산단에 들어서야 할 법이 있당가? 서산은 성연농공단지에 모닝과 레이를 대신 생산하고 있는데......

 

정말로 소심하게 생각하면 김대중 전대통령 피눈물 나도록 원망 않을수 없다. 2010엑스포, 현대차공장등 생각하면 여수를 두번이나 피눈물나게 만든 장본인이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며 전남 서부권에만 해주는 거 같다는 생각나게 만든 분위기인거 같다.

 

내년 6월 지방선거, 화양농공단지 제조공장 재편성내지 오천산단 확장조성중 택1이라도 해서 어떻게 해서든 다마스.라보내지 타우너시리즈(부활생산)중 택1 위탁생산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오천산단 예기 나오는 이유는 구)여수시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을 떠 받쳐주는 곳이라 국가산단과 영향력이 떨어지는 곳이라 그렇잖아도 구)여수시 인구 13만명선 마저 무너진 책임을 여수시가 적극적으로 져야 하지 않겠는지?

 

내년에 구)여수시 지역의원 후보자들과 바선거구 후보자들. 제발 좀 이글에 많은 관심 좀 기울여 주라. 인구 30만명선 회복의 초석이 될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어차피 울산처럼 화성처럼 인천처럼 거창한 규모가 아니여도 상관 없으니 한번 서산과 대구의 위탁생산공장일대좀 다녀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화양농공단지 석유화학공장들 아주 &도 보기 싫으니 국가산단 부근으로 이전되었으면 한다. 신월동쪽 화학공장도 마찬가지. 그쪽에 대신 다마스.라보내지 타우너시리즈 위탁생산하는 공장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진작에 되었어도 이 곳의 청장년 인구 줄어들지 않았을것이며 제발 특정 제조업에 편중으로 인해 지역경기가 불안해지네 뭐나 않았으면...... 또한 다 필요 없고 돌산 상.하동 동쪽 해변에 방파제 만들고 방풍림등 만들어서라도 관내 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 한곳으로 이주시키는 조선산단문제 조속히 해결되어야 하고~! 20~30수년째 언제까지 조선소부지 찾기 타령에서 못 벗어나 조선소로 인해 불편에 시달리는 사람들 원망 그치지 못하게 말이야~!

 

언제 조성될지도 모른 느려터지는 율촌산단만 믿고 다른 산단 조성할 생각도 없다시피해 소극적인 여수시당국의 안일한 태도에 정말로 피눈물나게 원망스럽다. 언젠가 다른지역이 빼앗아버리기전에 유치해야 함에도 땅이 없네 뭐네만 하니...... 오천산단 인근이나 화양산단 인근에 부지확장시켜서라도 공장을 하면 되건만 그것도 못하고 있으니 한심.

 

그것도 국가산단 지방세 낮은 비율에 대한 보상심리로 생각도 못하고 있으니...... 참 암울하다. 여수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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