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권, 이렇다 할 도 산하기관 하나 없어 ‘소외감’ 커져(여수가 제일 심함)
여수핫바지
2017-1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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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너무한다. 정말이지 내년엔 동부권 대망론이 터져나오게 만들줄 알아라.
특히 여수가 가장 홀대 받았으며 공공연히 목포권은 영남권, 순천은 호남권 혹은 광남권인 반면 여수는 순천에 가리어져 충청권내지 전북권으로 빗대어져 있어 여수 핫바지.호구라는 소리 나오려는 정도다.
도립미술관부터 공무원교육원마저 안된 여수를 경도리조트로 달래는 전남도는 여수를 뭘로보고 있는 걸까?
전남 최대 공업도시임에도 해준게 없는 전남도는 여수를 도대체 뭘로 보고 있는 건지?
여수도 정말로 반성해야 한다. 스스로 인재 키우려 보다는 몸보신에만 현실안주에만 치중해 커나갈 사람들 내치고 가지고 있는 거 안 뺏기려 일부러 후배인재육성에 소홀한점등등 게다가 아직도 10.19 피해의식으로 나서지마 나서지마 나서지 않아서 얻은게 뭐 있는가?
참 순천이나 다른 쪽은 푸대접이면 여수는 아예 무대접인줄 알아라.
언젠가 여수도 여수 나름 제목소리 내야지 도무지 못살겠다. 시민의 자존심 억장 무너진다.
N신문, Y신문등 여수지역 신문들도 이 문제들에 대해 정말로 제대로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나 할일이 없는건지??? 참 속이 타고 피눈물난다~!
http://www.sisa21.kr/news/articleView.html?idxno=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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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 이렇다 할 기관 하나 없어 ‘소외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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