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왜? 여수만 대형마트 유치 안된다 그래? 나주.계룡만도 못한 촌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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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보다 작은 계룡에 이케아 성공유치라 좋겠다. 나주는 코스트코.
목포와 순천,광양등도 대형 할인매장과 아울렛이 있는데 왜? 여수만 안된다 그래?
서민들은 더 싸게 사고싶은 욕구를 기득권.적폐세력들이 박탈시킨 셈이다.
율촌은 충남 논산 강경읍과 서산시 대산읍을 배워야 한다.
오래전부터지만 강경은 논산경찰서, 대전지방법원.검찰청 논산지원.지청등이 있고 서산 대산읍도 지방해수청이 있는 사례로 율촌면민들이 관심 기울였더라면 여수산단의 매리트로 근로복지공단 병원과 직업전문학교, 산업인력공단의 지사등도 유치했을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며 그랬으면 율촌은 읍이었을것이거나 1만5천~2만명 사이였을것이다.
물론 율촌에 고등학교와 전문대학(90년대 말 학당학원이 가칭:학산전문대 설립에 시도했으나 인가승인이 안나서 실패된것이 너무 안타까움.)도 유치되었을 것이고......
율촌도 제발 적십자병원, 보훈병원, 고등학교, 전문대등과 롯데 빅마켓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중 1개라도 유치해서 여수발전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서자는 인재가 없어서야...... 심지어 공항이나 항구쪽마저 면세점도 없으니 그러고서 국제노선 유치할수 있고 외국인관광객 유치 가능하며 외국타운도 구축이 가능할텐가?
부산은 재팬타운, 목포.광주는 차이나타운인데 여수만큼 러시안타운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나? 심지어 순천 신대에 국제학교 설립하려는 소식이지만 여수는 아예 국제학교 유치 움직임도 없으니 그것도 기득권층 반대할까봐 우유부단등을 드러나고 있는 형국이다.
율촌이 적극적으로 택지유치했어도 여수인구 빠져나가는 거 막는 방패였을텐데 구)여수시 용두면 뺏긴것도 서러운데...... 이케아도 여수에 있었으면 정말로 좋겠다.
율촌도 아니면 덕양리에라도 되었으면 좋겠는걸.
인구가 줄어드네 뭐네 하면서 여수에 있어야 할 도시기반.편의시설은 그렇게 할 생각도 없으니 참 손만 아프다. 손만 아파. 불만이 그렇게 있으면 다른데로 가라는 식으로 무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소수의 목소리 이렇게도 서럽다.
여수발전 가로막는 건 바로 기득권.적폐세력들 때문에 그와 관련없는 서민들이 비참하게 살고 있다는 것 만천하가 알고 있다. 여수는 어찌 생각해 본다면 나주,계룡보다 못하다는 생각까지 나오는건지?
왜? 여수만 안된다고 그래?? 여수에 있는 타지상인 배불려주려 반대하는건지?? 한심하다. 여수반도~!
율촌도 강경과 대산읍 좀 본받고 대학이 있는 읍면(전남대-무안군지역, 세한대-영암군 삼호읍, 신성대-당진시 정미면, 대구 가톨릭대-경산시 하양읍등등......)들도 여행갔다와서 무슨느낌이었는지 잘 생각해보시라.
율촌도 율촌2.3산단 개발로 발전이 기대되는데 시가 옛날 관선처럼 챙겨주고 그럴수 있는가? 스스로 챙겨 먹을줄 알아야지.
제대로 된 공공기관등 도시기반.편의시설 안하고서 말로만 남해안중심도시, 말로만 남중권 중심도시? 누가 인정해준댔나? 정말로 부아가 치민다. 아예 변방중 초 변방으로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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