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통합도시에 맞게 아예 시내버스 기종점을 여천으로 옳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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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중심시대
2017-12-13 21:04 1,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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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고 차라리 기종점을 석창이나 해산중 한곳으로 옳겼으면 좋겠다.

삼려통합 곧 20주년인데 통합된 지역환경에 걸맞지 않게 언제까지 미평이네 둔덕이네 허송세월 싸우고만 있는거야??

그러잖아도 율촌은 순천생활권으로 빼앗기고 게다가 순천버스들이 소라면 봉두에 이어 죽림까지 파고들 태세며 게다가 묘도도 이순신대교-호명-진남경기장 (터널구간)-묘법사-진성여고-신월동, 원학동3거리-산단, 웅천-망마경기장-대곡제-산단간 90km주행 도시고속도로도 없어 광양으로 생활권이 빼앗길태세인데 여수는 언제 빼앗긴 생활권을 되찾으려할지 모르겠다.

이제 소제지구와 죽림.웅천지구를 통해 구)여천권이 구)여수권 인구를 5~10년안에 따라잡아 명실상부한 여수중심으로 자리 잡을건데 언제까지 낡아빠지게 기종착점은 아직도 통합 안된 소여수시방식의 미련을 못버리고 있으니 한심하다.

아예 동양교통.오동운수와 여수여객은 사옥과 차고지를 차라리 석창내지 해산동으로 이전시켜 쓸데없는 싸움 그만했으면 좋겠다.

여수시도 적극적인 개혁을 강력히 촉구하며 주요정거장에 정차하는 율촌-돌산, 화양-여천-묘도간 급행버스와 중소형마을버스 조기도입, 율촌을 주무대로 하며 여천까지라도 달리는 마을버스회사 설립을 통한 여수생활권 되찾기운동등을 통해 지역의 대중교통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아직도 통합전 구)여수시 즉 소여수시 방식에서 못벗어난다는 것이 더 큰문제다. 통합된 대여수시방식으로 적극 개혁을 촉구한다.

계속 여수 생활권이 타지로 침식 당하고만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되지 않나??

그러고서 남해안중심혹은 남중해안내지 남중권 중심도시로 가자는 소리는 잘만한다. 그것도 무늬만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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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서 시가 방법 제시... 동양.오동운수도 버스에 전단지
여수여객 전단지로 촉발된 기종점 문제, 시에서도 문제점으로 인식

여수시의회가 나서 간담회 열고, 실마리 찾으려 애써

시는, 소속회사 버스대수별 비울로 기종점을 배분 예정

원칙이 선 합리성을 바탕으로 설득해야 꼬인 갈등 해결

이번엔 동양교통.오동운수에서 버스에 전단지 붙혀 

여수여객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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