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렇게 짓고 싶다면 5층이상 건물 용도로 바꾸는 대신 그에 따른 댓가를 치르게 하는 걸로 절충하면 되지 않겠는가??

예를 들면 환경부담금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개발부담금을 시에 내는 걸로써 해결하는 거다. 그리고 도로개설등 지원해주는 것 없이 알아서 스스로 해결하는 걸로 절충.

여천동 인구 늘어날 기회로 보고 또한 산단과 출퇴근이 가깝다는 매리트인 만큼 이번을 마지막으로 봐주고 다음번엔 엄청 엄격히 따져서 여수시인 경우는 공유지를 팔때 명확한 조건으로 팔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니면 팔 생각도 해선 안된다.(원래 요양원을 짓는다는 걸로 알고 있지만.......)

 지난 10월 다른 신문기사를 보니 광양시에선 덕례 흥한에르가 1차에 이어 2차도 '종 상향' 해준 내용이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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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이상 건물 못 지어"..조합원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