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라면 2만명 돌파로 읍승격 유력, 구여수시 인구 13만명선 붕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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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승격운동
2017-09-15 08:06 1,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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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월이면 삼려통합 이전 제일 많았던 18만8천명을 가진 구)여수시 인구가 13만명선 무너질 확률이 더 높아질 뿐더러 단기거주인구를 빼면 사실상 무너졌다고 무방하다.

 

여서동인구는 2만천명선 무너지고 시청소재지 장미아파트 재개발?로 쌍봉동인구 3만5천명선 붕괴 유력시 되어가고 있으며 반면 웅천지구가 있는 시전동인구가 3만1천명을 앞두고 있어 쌍봉동인구를 앞지를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여천군 인구는 다시 증가되고 있어 죽림지구가 있는 소라면 인구가 2만345명이 된만큼 읍승격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만약 율촌 조화리에 조화아파트 재개발내지 아예 조화리 율촌역세권개발로나마 진작에 했어도 율촌읍이 되었을테지만 율촌산단이 있음에도 이를 살리지 못해 결국 해룡면과 광양읍의 인구를 더 늘려주는 꼴이 되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여 율촌으로서는 불안이 아닐수 없을거 같다.

 

구)여천시 인구도 삼일권역만 빼면 아직도 10만명선이 안되고 있어 답보상태가 아닐수 없는 만큼 하루빨리 석창에서 북쪽을 바라보는데 있어 산단이 아예 안보이게 124~192m의 인공산을 만들고 덕양리 이북 쌍봉천 서변에 폭:24m의 키 큰나무들로만 된 방풍림공원도 만들어 산단에서 매연.오염물질들이 유입차단겸 방음효과를 겸해 여천동,주삼동지역의 인구를 안정적으로 늘려줄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만들어야 할것으로 여천역세권개발이 시급한과제가 아닐수 없다.

 

학용동인 경우도 선원동 금호아파트단지+가곡마을을 학용동으로 편입시키고 정수장을 빨리 외곽으로 이전시키는 겸 규제를 풀어 학용동개발로 하여금 쌍봉동 인구 5만으로 만드는 초석을 만들어야 한다. 쌍봉면 본거지임에도 인구가 너무 없어 존재감이 없는 안타까운 곳이기 때문.

 

구)여수시와 돌산읍인 경우 진작에 우두리 상.하동지역에 조선소와 연관공장들을 한곳에 이주시키는 조선산단을 진작에 만들었어도 지금같이 인구가 심하게 줄어들진 않았을지도 모를것으로 보는 만큼 통영시의 구)충무시일부분이 미륵도 일부가 있는것처럼 구)여수시가 1970년대 당시 돌산읍 우두리+평사리 진모지역까지 편입시켜 조선산단을 조성했더라면 우두리인구도 지금보다 많이 늘어났을걸로 본다.

 

하필 1980년대 구)여천시 편입에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편입.통합을 했더라도 여서.문수는 아예 시청소재지로 자리잡지 못하고 오히려 출장소가 있는 여천쪽으로 되었을 뿐더러 당시의 구)여수시청은 민원출장소로 사실상 구청사역할로 그쳤을것이다는 낭설도 있을것이다.

 

여하튼 이번년도 9월 여수시 인구 권역별 현황을 생각하며 3려통합시 권역별 공공기관 배치계획을 제대로 시행했어도 또한 박람회장을 신항이 아닌 신월동 한화공장쪽에 했었더라면 구)여수시 인구 13만명선 붕괴가 안되었을 뿐더러 무역항의 공백기가 생기지 않았고 신북항을 만들돈을 다른용도로 썼을것으로 생각될것이다.

 

물론 공화동 여수역은 그대로 있었을것으로 보였고 여천역도 너무 북쪽으로 이전하지 않았을것을......

 

내년 지방선거때 13만명선이 (사실상)무너진 구)여수시지역 인구늘리기 대책에 대해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될것으로 생각될것이다. 물론 4천명선 사실상 무너진 삼일.묘도지역 인구 늘리는 것에 대한 공방전도 예상되나 무안군의 무산되었던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를 확대해 산업교역+기식기반 복합형으로 개발해 상암산단에 유치하고 묘도에도 녹지형 택지를 만들어 낸다면 삼일.묘도권역 인구는 3~5만명정도로 늘어날것으로 생각될것이다.

 

또한 신월동 한화공장을 빨리 이전시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유치해야 할것도 강력히 주문하며 화양농공단지의 기존공장들도 이전시켜 자동차부품공장들을 입주시킨후 화동리 일원에 일반산단으로 해서 서산처럼 다마스.라보내지 타우너시리즈를 위탁생산하고 스마트포투 생산도 겸하게 만들어 여수시 인구 다시 늘려야 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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