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구항을 이어주는 한려지구등 연계배후부지를 조속히 개발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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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2017-09-20 16:38 1,7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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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려통합부터 지금까지 쭉~! 보면 여수신항 활용에 대해 한심하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여수박람회인 경우 원래 경호도지역을 개최지로 삼으려 했지만 순천의 보이지 않는세력들의 압박이자 기회를 노려 보상 받으려 이익을 노리는 친순천 매향노들의 농간?으로 인해 소라면 달천해변으로 변경해버리다가 교통이 불편하다해서 지금의 신항쪽으로 엑스포를 개최장으로 해서 지금으로까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100여년 넘는 전통의 무역항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원.구도심의 쇠락은 더해갔을 뿐 제약이 많은 인정박람회개최로 인해 박람회장 사후활용도 잘 안되고 있을 뿐더러 신.구항의 무역항으로 활용도 너무 헝클어졌을 뿐더러 해양수산공공기관들도 풀뿔이 흩어져 버리는 말도 안되는 손해를 봤다고 생각이 들 정도다.

 

 너무 마음이 아픈지라 구)여수시지역 공동화를 극복에 해양수산공공기관을 효율적으로 입주를 위하고 박람회장과 신구항 연계개발차원에서 신구항사이 자산공원 동쪽해변과 신북항 인근에 각각 한려지구와 신북항2지구라는 매립지를 대규모로 개발하여 땅이 자체적으로 좁은 한려동지역의 지역발전에 대한 제약성을 극복하고 전라좌수영성 복원과 일부분 원구도심 재개발로 인한 공동화극복을 위해 해양수산 공공기관 입주를 위하는등 여수항의 항세 확보차원을 대해서도 절대 피할수 없는 사업으로 판단해 그림대로 작성하게 되었다.

 

 물론 추가로 신월동에 국동항 확장개발부지도 만들어 다기능 국가어항 즉 남해안의 중심어항으로 키우는 걸로 강화시켜 여수신북항등은 어선이 들어서지 않는 타용도 선박 활용으로 전용하는등 기능분담케 만들 필요가 있을것이다.

 

 물론 오천제2산단 개발도 해안을 중.대규모 매립시켜 오천항이라는 연안항을 만들어 해경학교 부두를 가깝게 이용할수 있게 만들 필요도 있는 만큼 여수와 같은 면적이었지만 목포는 55㎢의 면적으로 확장되려는 반면 구)여수시 면적은 아직도 45.67㎢에 그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너무 그대로인거 같은 아쉬운 느낌이 아닐수 없다.

 

 13만명선마저 무너진 구)여수시를 다시 재기하기 위해 신구항을 하나로 이어주고 신북항과 연계하는 신북항2지구(혹은 신북2지구)라는 매립지를 만들어 좁은 면적으로 인한 지역발전의 한계를 더이상 보여줘서 안될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여수시는 강력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하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물론 오천산단 해변가도 돈반여를 집어삼키려는 정도로까지 매립해 오천제2산단을 만들어 구)여수시지역경제를 살리며 인구유입할수 있는 노동집약형 업종을 유치할 필요가 있는 만큼 3려통합으로 인해 오히려 손해를 봤던 구)여수시지역을 신북항2지구에는 해양수산공공기관 입주겸 친환경산단기능을 겸하고 한려지구는 신도시기능을 겸한 항만으로 만들며 그림엔 없지만 오천산단 해변도 대규모로 매립해 오천제2산단을 만들어 확장조성이 어려운 제1산단을 대체하고 신월동지역 국동항 확장도 대규모로 시행하여 남해안중심어항으로 만드는 초석을 삼아야 할것이다.

 

 한려지구를 통해 신구항이 하나로 합쳐지는 날 빨리 보게 되었으면 아주 좋겠다. 신북2지구도 만들어져 한성리해변쪽으로 이어져 볼수 있는 날도 왔으면 더 좋겠고 제2오천산단도 국동항 확장도 더더욱 보고 싶은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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