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이래서 확실하게 율촌에라도 고속도로가 반드시 있어야할 가장 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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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았던 지난 이번의 추석연휴를 생각하며...... 섭섭한게 없지 않다.
순완 전라고속도로 개통 6년이 되었지만 명절이 될때마다 뉴스방송기사를 보면 요금소출발기준 여수라는 것이 없어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다.
율촌면 산수리까지나 아니면 여수공항까지라도 고속도로가 있었더라면 여수를 전국에 널리널리 알릴수 있었을텐데......
정말로 고흥만도 못했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어 영암순천고속도로 조금 경유한 지역에 고흥IC설치된것과는 엄청 대조된다.
게다가 고속도로와 직결이지 못해 90km로 달리도록 만든게 아니라 자동차전용도로도 80km의 일반국도수준으로 만듬으로인한 아쉬움이 너무나 크다.
참 100km~110km로 달릴는 설계로 개량해 90~110km로 달릴수 있게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왜? 여수는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율촌까지로 절충이라는 것을 생각도 못했는지 이해도 할수 없건만 내년 지방선거때부터라도 고속도로 연장하자고 공약으로 소리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으며 시의원 전지역구 모든차원에서 많은 고민을 할 필요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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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m로 달리게 되는 걸로 했으니 서울,부산,광주등과 달리 네이버지도에서 여순자동차전용도로 노선색깔이 고속도로와 같은 주황색(카카오지도는 보라색.)이 아니라 일반국도 노란색(카카오지도에선 주황틱한 노란색)으로 되어 있다는게 아쉬운 것이다.
왜? 우리 여수는 고속도로 연장에 대해 운복이 없는지? 그리고 율촌까지라도 우선적 건설로 절충해야 한다는 사람 한사람도 없는지? 꾸짖지 않을수 없는 뼈아픈 현실이다.
여하튼 우리 여수도 어떻게 해서든 일단 율촌까지라도 어떻게든 명절때마다 휴가철때마다 요금소 여수라고 나올수 있을정도나마라도 절충연장부터 되길 강력히 촉구한다.
(다 그게 고속도로 반대하는 친윗동네 매향노들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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