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수시인구 13만명선 드디어 붕괴~! 소라면 2만명선 확실히 돌파 읍승격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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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에 올려져야 할정도로 절대 이슈가 아닐수 없을정도로의 지역별 인구변화를 겪게 되었다.
이로서 드디어 98년 삼려통합이전의 18만 8천명선에 도달하려던 구)여수시 인구가 13만명선이 본격적으로 깨져버리고 말핬고 철옹성인줄 알았던 돌산읍 인구도 1만3천명선마저 무너지고 말았으며 여서동인구도 2만1천명선마저 무너지고 말았다.
다행히 돌산읍을 추월한 소라면인구는 2만7백명대로 곧 읍승격을 하게 될 희망이 부풀어져 있고 웅천지구가 있는 시전동도 역시 쌍봉동인구를 추월할 태세지만 쌍봉동도 학용동개발과 소제지구 개발로 반격할 태세일것으로 본다.
근데 구)여수시와 돌산읍 인구가 그렇게나 줄어들수 있단 말인가? 오천산단 확장내지 오천산단 해변을 매립해서라도 제2오천산단(아니면 동여수산단)을 속히 조성해야 할것이고 돌산에 조선산단을 만들어 관내 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을 속히 이전시켜 집단화를 통해 지역 향토조선업을 가사회생시켜 구)여수시와 돌산읍 인구 다시 늘리는데 일조해야 한다.
물론 둔덕IC동쪽 만성로 이남내륙쪽을 구)여수시 인구 살릴수 있는 지역특화농공단지형식으로 가칭:여수테크노시티를 만들어 더더욱 구)여수시를 살리는데 일조해야 한다.
삼일동을 중심으로 하는 구)삼일읍권역 인구 4천명선마저 무너져 무안군의 사실상 무산된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를 상암산단에 가져오고 사근치.웅곡골에도 전원단지를 만들어 어떻게 해서든 3~5만명의 동네로 만들어 구)삼일읍권만의 독자적 시의원 선거구로 만들어져야 할거 아닌가?
묘도에도 1만명수용 택지를 만들어 그역시 단독도의원선거구도 만들어져야 할거다.
28만7천명선마저 무너지려는거 참 꿈같은 생각이 아닐수 없네. 율촌 2.3산단 조성에만 매달림으로 인해 나름대로 피해를 보고 있는 슬픈현실이 아닐수 없겠다.
율촌산단과 국가산단과 별개로 필자가 언급한 대로 신규산단들과 상암기업도시, 화동리 단독 가칭:화양일반산단등 조기에 조성되길 간절히 고대한다.
그리고 석창사거리에서 북쪽을 바라보는데 뻥뚫려 산단이 보이는 모든 북쪽 곳곳마다 여수국가산단이 아예 안보이도록 상암동 이북까지 포함해 해발 192m의 인공산을 만들어 주삼동지역도 상암동도 사람들이 거주할수 있게 만들어달라. 덕양리 이북 쌍봉천 서변에도 해발 1.5m로 성토시켜 폭:24~32m정도 너비에 키큰 나무들로 꽉찬 방풍림공원도 만들어 그역시 산단 오염물질을 막아주는 완충지대로 만들어 달라~!
순천시 인구는 늘고만 있는데 여수는 98년부터 감소를 시작해 인구감소의 끝은 어디까지여야 하는건지???
백약이 무효랄까? 왜? 되는게 없는거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율촌에 유치하는 걸로 절충하면 되는데 그렇게 인재가 없는걸까? 왜? 여수만 발전안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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