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 경우 아예 상한선 한계 맟춘 5%정도 올렸다는 기사를 본거 생각한다면......

부영은 그렇게도 우리 여수를 물봉,호구에 핫바지로 밖에 안보는 건가? 안그래도 전남도로부터 차별받은거 생각하면 서러운데 부영이 이를 더 보태주는 식이라는지?

사장이 순천출신인거 알고 있는지라 의도적으로 여수를 차별하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진정 여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들배를 채우기만 하는 목적으로 밖에 생각이 안난다. 혹 여수라고 그것도 촌동네니 갯가*, 뱃*네들이라고 그런식으로 무시하며 차별하는 식이더냐? 이런 깍쟁이 자식들~!

우리 여수도 부영이 여수지역 부영아파트에 대한 만행들을 보며 리콜등등 제대로 안할 경우 안해가지고 오히려 임대료 올릴경우 우리 부영에 사는 여수시민들 전부 임대료 납부거절운동에 집단적으로 불사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학교도 공립으로 지었으면서 학교명칭을 부영으로 해달하 생떼쓰는거 모자라 구)여수시청 이전위치까지 좌지우지하가시피하게 간덩이 부을정도의 구)여수시에 갑질에 가까운 영향을 행사한 소문까지 생각한다면 여문지구를 오히려 망쳐놓게까지 만들다시피한 원흉에 미꾸라지다는 생각밖에 안 즐정도다.

이제 우리 여수도 맞불차원에서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공동주택사업 J&아파트가 만들려 한다면 가장 맨먼저 해야 할것임 물론 여수시는 아파트까지 지을수 있는 해동건설등 지역건설업체들로 하여금 여수연고업체들이 직접 만든 아파트들이 많아졌으면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이거야 그렇지 않아도 인구가 줄고 있어 서러운데 부영이 더 이를 부추기는 것인지? 복합리조트사업에도 배신감도 들기까지 따지지 않을수 없을정도다.

이제 전남도고 뭐고 우리 여수는 여수의 제힘을 제목소리를 낼때며 더이상 당하고만 살수 없다. 기회가 있으면 떠나면 되지만 그마저도 없이 남고사는 여수시민들이 불쌍하지 않는가?

여순광통합? 꿈깨라. 막연히 통합되면 통합시의 공공기관 배치도 또한 통합시청사 배치 공무원배치도 뭐고 여수가 제일 불리한 만큼 아무런 준비도 대비 않고 막 하려자면 베트남의 박닌성(인구 100만의 면적 820㎢의 가장 작은 광역지자체)처럼 여수만의 특별자치시 승격운동으로 맞불 할테다.

안도라,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등등 여수보다 작은 도시국가들도 있는데 여수라고 여수만의 광역지자체 안된다는 법이 어디있겠는지?

여하튼 내년 6월도 벼르고 있을 뿐더러 여수 이익에 반하는 세력들의 행동 절대 좌시 않을거다.

웅천아파트단지 하자사태를 생각하며 더이상 부영은 여수를 쓴물 단물만 다 빨아 먹고 공생할 생각 더 없으면 문수동단지 재개발, 장성단지, 돌산단지 사업등 전부 손떼라. 다른업체로 바꿔도 상관없다.

부영은 여수를 망쳐먹는 미꾸라지이자 복합리조트에서 배신한 적폐들이다~! 그 행동에 대해 더이상 참고만 있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