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여수시대답게 시내버스 기종착지.터미널을 아예 여천으로 옳기는게 훨 낫다.

profile_image
여천시대
2017-11-26 15:34 1,812 0

본문

이래서 또 하나의 적폐가 아닐수 없기에 아예 본사옥겸차고지를 아예 여천쪽 즉 해산동으로 이전시켜서 삼려통합에 맞는 버스교통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기종점 미평이고 둔덕이고 시민 한 사람으로서 그 문제 땜에 지역 대중교통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지 않을련지???

차라리 기종점을 여천으로 이전시켜 소라와 율촌으로 오가는 버스편.운행량을 많이 늘려 여수생활권으로 되돌리게 하면 좋을련지? 물론 묘도행 버스편.운행량 증편도 마찬가지.

...

또 율촌에게 있어 율촌지역 마을버스회사를 만들어 율촌-시내, 율촌-신대-조례동간 노선을 많이 운행하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묘도 여천여객에 있어서도 묘도-시내간 마을버스 운행으로 연장시키고 말이다. 물론 묘도-광양노선도 마찬가지.

여수도 순천,광양처럼 중.소형 마을버스들이 많이 운행되는 시대가 올수 있으면 좋지 않을련지??

게다가 율촌-시내-돌산간 급행정차하는 직통버스도 많이 운행하게 만들었으면 더 좋겠는데......

여하튼 차고지 다툼 해결방법은 옛날 구3려시대스타일에서 벗어나 통합여수시 환경에 맞는 버스운행스타일로 정립을 위해 버스회사 본사옥.차고지를 각각 미평,둔덕에서 여천으로 이전시켜 재정립을 해야 할것이다.

앞으로 죽림.웅천.소제지구로 인해 여천권역 인구가 크게 늘어날건데 너무 불편않을수 없는 만큼 여천권 중심시대로 떠오르는 것 맞게 버스운행도 대폭 개혁되어야 할거 같다.

율촌-시내-돌산, 화양-시내-삼일.묘도간 주요정거장 정하차는 급행버스편운행신설도 여수로선 결국 피할수 없는 날이 오게 될것이다.

http://m.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652
박 의장, 시내버스 회사 간 갈등 조속한 해결 주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