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개최에 대한

여수민미협의 입장

2017년 9월 15일, 개최되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여수지역 미술가들을 외면한 반쪽 여수미협 단체의 미술잔치가 되었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국제적 위상과 가치를 상실한 국내 성향의 미협단체 교류전이 되었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12년 동안 여수시 문화행정의 편파적 태도가 파행적인 국제행사로 만들었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더 이상 발전의 여지가 없다면 좀 더 성숙한 단계에서 재검토 되어야 한다.

성명서 전문 보기.

http://www.yeosuartkorea.net/art/read.cgi?board=01_02_briefing&y_number=57&nne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