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인구감소는 무능한 택지조성에 도시고속도로망 확충부재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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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반도
2017-10-17 09:46 1,8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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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사립외고는 무산되었지만 그와는 아주아주 100프로 별개로서 날로 갈수록 감소되고 있는 여수인구의 현실을 보면 여수시의 무능이 낱낱히 드러나고 있는 현실이다.

 

 택지조성부터 시작되는데 웅천과 죽림보다는 율촌과 주삼동으로 하는 신여천역세권개발(또한 북쪽을 바라보는데 뻥 뚫려있는 부분마다 192m로 하는 인공산을 조성해 오염물질.소음원차단하고 덕양리 이북 쌍봉천 서변에 해발 5m까지 성토한 폭 24~32m의 키가 큰 나무들로 이운 방풍림공원을 조성.)부터 했더라면 산단출퇴근과 가까워져 인구유출을 덜 했었을 것이다는 지인의 예기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웅천택지를 만들었을때 원학동3거리-산단, 웅천-민들래고개-대곡길부근-산단간 도시고속도로(90km로 달리는 자동차전용도로로 80km로 하기만 해봐 고속도로 없는 땅 주제 여순자동차전용도로도 뭐냐??)를 만들지 못함으로 인해 출퇴근시간에 교통상황지도를 보면 빨간줄,주황줄이 속출하고 있지 않고 있지 않는가?(몇해전에 제안했던 것들이었는데......)

 

죽림도 역시 성산로-주동4거리간 도시고속도로도 만들어져 산단출퇴근이 편리해졌지만 아직 공단3거리까지 다이렉트로 이어져 있지 못해 한계가 아닐수 없는 현실이다.(여수도 앞으로 시내교통혼잡을원활하게 해결할려면 시내도시고속도로는 철저히 있어야 하겠다. 돌산에도 거북선대교-진모까지 자동차전용도로 연장되어야 한다.)

 

순천.광양등으로 인구 유입을 막을려면 택지를 산단 출퇴근과 가깝게 하는걸로 했으면 지금같이 30만명선이 붕괴 안되었다는 생각도 들었건만 순천.광양으로 가버리면 다시 되찾기 쉽지 않게 되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택지조성도 무능하고 시내 교통혼잡 해결위한 도시고속도로도 제대로 못만들어져 있는것이 한 맻힌다. 한 맻혀~!)

 

공통적으로 택지를 만들었을때 순천처럼 학교를 미리 먼저 만들었어야 하는건데 여수는 반대로 인구가 있을때서야 학교를 만드는 것으로서 이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듯한 일을 자초하고 말았지 않았을까? 지금 보면 죽림도 웅천도 심지어 계획중인 봉전과 율촌 면사무소 소재지에는 아직도 고등학교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수 없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잖은가?

 

혁신고교, 순천에비해 부족한 사립인문고교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아닐수 없지 않나? 돌산 우두리는 아직도 중학교마저 없어 택지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자립도시 조건이면 도시 인구 최소 30만명이고 안정적으로 35만명이 되어야 한다는데 결국 쌍봉과 구여수시 인구는 지금 23만명밖에 안되어 7만명내지 12만명을 채워야 하는데 구)여수시 인구 계속 감소되니 버겁다는 거다. 그럼에도 지역의 모NGO관계자는 인구가 준다고 해서 문제가 안되는 식으로 는다고 좋아지냐?는 식으로 속을 썪이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인구 줄더라도 너무나 줄어들고 있는게 문제지 심각성을 그렇게 알지도 못하는지 한심하다. 말로만 남해안중심, 남중해안중심이라고만 떠들어 대고 있으니 더 할말이 없겠다.

 

결론은 여수시의 무능한 택지조성이 인구감소를 자초하고 있다는 것을 결론짓지 않을수 없게 되는 것으로서 여수시는 이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줘야 한다.

 

웅천-산단, 원학동3거리-산단, 공단3거리-주동4거리간 도시고속도로, 제2산단로 신설, 주삼IC-시청간 도로 교차로 입체화등 여천에서 산단으로 가깝게 만들어야 한다.

 

우두리를 위해서도 남수제부근과 수정동,종화동 IC신설, 만덕4거리입체화, 구여수시위해 신월동-진성여고-묘법사-진남경기장(터널구간)-호명동-이순신대교간 직선형 도시고속도로를 만들어 여수산단 사람들이 점심때 여수시내로 많이 이용할수 있도록 만들겸 구)여수시-산단으로 출퇴근을 쉽게 만들어야 한다.

 

여수시는 왜? 필자의 속을 계속 썩게 만들고 있는 건지? 시자체적으로 할수 없다는 건 알고 있는데 그럼 여수국가산단 즉 석유화학산단으로 인해 여수로서는 모든걸 바쳤으면서 지방세 1~2%밖에 안되는 푸대접에 대한 보상을 국가에 직접 요청을 했어야 했지 않겠는가?

 

(지방세 비율 안되더라도 국가산단으로 출퇴근한 도시고속도로를 국가에 해달라고 강력히 떼쓰듯이 하면 되잖은가? 그것도 할 생각이 없는거 같다는게 답답하다.)

 

필자가 제시한 도시고속도로를 조기개설하는 걸로 국가에 전남도에 당당히 보상해달라는 것이다. 국가산단 지방세 여수시로 유입되는 10%로 안된다면??? 여수시민들 고생하려 석유화학국가산단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일반산단으로 확~! 전환되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답답한 심정이다. 푸대접 받으려 국가산단이 있는줄 아는가? 그럼 상암산단도 국가산단으로 조기조성해달라고 하든가? 아직도 왜? 안하고 있는건지? 참 여수시의 무능에 답답하다.

 

여수탈출송.(짜증난다. 여수반도~!)
예~!
무능에 무능을 더했더니
망해간다
점점점 여수를
탈출을 하네
결국에 나도 떠날래
난난난 나 나
무능에 무능을 더하다.
여수탈출~!

 

http://m.blog.daum.net/malnanum/476

(이주소를 반드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무능한 정책으로 인해 망해가고 있는 여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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