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려통합6개조 불이행,통합청사 안할려면 통합여수시 해체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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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리 여수는 핵심이 없다는 말이 안 나올수 없다. 왜? 여수만 안된다 그래??
3려통합 6개조이행사항을 지키지 않을려면 통합을 하지 말았어야 했지 않았는가? 더구나 망하려고 3려통합을 했냐?는 자괴감이 들 정도다.
법원.검찰청 여수지청등 지역에 있어야 할 공공기관들 유치 안되고 오히려 있는 기관들은 타지로 뺏겼거나 뺏길 위기감이 있는 상황도 있어 큰일이 아닐수 없다.
곧 순천도 신청사를 조성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여수도 통합신청사를 빨리 했으면 좋을련만? 지역사정이 어렵고 엑스포등등을 핑계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거냐고? 1년에 수십억씩 적립하여 기금이 모으면 충분히 조성할수 있음에도 안하고 있는 자체가 문제다.
3려통합전 권역별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했었더라면 지금같이 혼란이 아니었을거다.
경찰서는 문수동 해양경찰서 이전하는데로 그쪽으로 이전하고 해수청.법무부출입사무소,세관,세무서,해양경찰서등 해양공공기관등은 신항부근으로 가야 하며 통합시청사.의회는 여천역 남쪽으로라도 이전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다.
잠시 100여년(1897~1997)은 빼고 삼국시대부텨 지금까지 지역의 중심지인 쌍봉지역에 완전히 공공기관을 정착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괜히 1970년대내지 1980년대에 구)여천출장소가 구)여수시에 편입을 못했다는 식으로 앙심품은 사람들의 괜한 여천지명에 대한 정치적보복을 하고 말야. 그것도 돌산섬 무술목 이북지역을 편입시켜 관내 조선소.연관공장들 집단화사업도 하지 않았으면서 경기장이름도 산단이름도 정치적보복식의 개명하며 여천역까지...... 정말로 여수 촌동네는 명품 인재들이 없어 어찌 지역발전의 앞날이 잘될려는 마음만 있는건지?
소심한 근성으로 도지사고 장차관이고 총리고 대통령, 국가공기업의 장등이 나올수 있겠냐고?
삼려통합 6개조이행사항을 지키지 않을려면 그냥 갑을선거구 기준으로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게 만들면 될거 같다.
통합시청사 가지고 싸울일이 없을테니...... 지킬려면 우리 여수도 통합청사를 현 학동청사를 철거해서 다시 짓거나 여수현성(현 석창성.여수석보)부근중 한곳에 결정해서 짓든가?
통합시청사가 제대로 안되었으니 여수의 핵심이 이래서 없다는 말이 왜? 나오고 그래? 지금이라도 5~6년간 신청사 건립기금차원에서 적립해서 통합시청사 건립문제 빨리 해결되어 종지부를 빨리 찍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안전등급이 낮으면 반드시 새로 지어야 한다. 모양은 달리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촌구석반도 인재들 명품들은 없고 자기 목구멍에만 처넣기에만 바쁜사람들로만 있는줄로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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