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제부근에도 웅곡골 남쪽간 2차선수준의 비상도로를 만드는 겸 남수제IC를 만들어 둔덕미평.돌산에서 산단으로 출퇴근을 원활히 만들겸 웅곡골 하천변에까지 도로를 만들어 호랑산 화재때 신속히 진화 할수 있게 대비해 둘 필요도 있다.

주동4거리-공단3거리간 도로를 만들고 자하차로도 만들어 화장동-산단을 손쉽게 승용차들이 이동할수 있게 만들며 주동4거리가 5거리내지 6거리되는 것을 대비해 그역시 주동IC로 입체화시켜 신호등 영향을 받지 않고 신속히 이동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남수제IC건설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는 봉계쪽에 여도고등학교까지 신설하고 여수해양과학고와 돌산중앙중,여남중.고를 우두지구에 이전.유치하며 종고중.여수공고.원도심 초등학교를 둔덕으로 이전.유치할경우 여수인구 증대에 엄청난 긍정적 효과를 발휘되어 순천.광양등으로의 인구유출도 억제는 물론 오히려 인구증대에 도움이 기대될수 있다.)

그림대로 남색선대로 자동차전용도로를 연장시키면 승용차가 90km의 속도로 달릴수 있는 구간이 대폭 연장이 될수 있어 누이좋고 매부좋지 않겠는가? 정말이지 고속도로를 만들었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일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를거 같다.

산단에서 벌어들인돈이 얼만데 정부는 여수를 철저히 홀대를 하고 핫바지로 만들어 아직도 여전히 고속도로가 없는 땅으로 만들었으니 포탈사이트 지도에도 아예 네이버에선 주황색으로 다음에선 보라색표시도 하지 않았는가? 자동차전용도로임에도 해도해도 너무해 전주군산자동차전용도로도 안되어 있으니 한심하기 따름이다.

석창-둔덕간 도로도 개량시켜 70km로 줄어든것을 80km의 속도라도 달릴수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련지?

특별한 케이스지만 자동차전용도로도 포화될것이고 17번국도도 교차로마다 지하도로,고가도로를 만들어도 교통량이 포화될경우 그역시 봉전지구 조성으로 인한 863번 4차선.고속화를 대비를 위해 반월-순천 연동3거리간 도로 건설도 절대 지나칠수 없을거 같다.

그역시 여자만 관광객 유입촉진을 위한 전략으로 보시면 되고 또한 그림에 역시 없지만 만성리해변으로 오갈수 있게 자동차전용도로-망양로(만성리해변리행)간 가칭:만성리해변IC도 만들어야 할것이다.

미흡하고 약소한 글이지만 그림을 통해서 이해를 해주실수만 있다면 아주 고맙지 않겠는가? 자동차전용도로인데 구간이 반토막씩 나 있으며 더군다나 어찌 시속 80km밖에 달릴수 없다는 것이 이해할수 없단 말이다.

더구나 시외버스 요금의 변동도 없어 그역시 자동차전용도로의 요금도 일반도로가 아닌 고속도로 요금 기준으로 하든가? 아니면 일반도로와 고속도로의 중간수준으로 하는 기준으로 절충을 해서라도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줄 필요는 더더욱 있을것이다.

전북권에서도 자동차전용도로들로 인해 여수-순천간 자동차전용도로의 요금도 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시켜줘야 할거 아니냐고? 해줬으면 지금같이 광주-여수간 시외버스 요금은 1만300원도 아닌 7천원대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일거 같다.

여하튼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이 5년이나 되었지만 불합리한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며 지역주민들도 이 그림.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여수시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빨리 개선시켜 고속도로 없는 동네로서 불편함들이 개선되길 강력히 촉구한다. 이래서 이와 별개로 광주-여수간 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 화양 이목연장, 호남고속철-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직선.복선전철 건설도 아주 중요한 이유가 아닐수 없는 거다.

(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에 휴게소.주유소.졸음쉼터들 많이 확보해줬으면 아주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