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화양농공단지의 석유화학공장들은 국가산단 주변으로 빨랑 이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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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는 눈(화양농공단지에 제조업 유치업동에 대해 실망이 아닐수 없었던 날.)이 너무 없었을까? IMF로 인해 제대로 율촌산단을 만들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시대를 생각해보며......
당초 농수산물 가공공장들을 입주시킬 예정이었지만 여의치가 않자 1998년엔 석유화학업종의 입주를 허가하면서 악취와 그외의 환경오염문제등이 야기 되어 한때는 아예 국가산단으로 전부 옳기려 했건만 2013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으로 피해를 최소화시키려고 노력중으로 알고 있으나 소홀하거나 그외의 이상이 있어 언제든지 또 다른 사고가 안날거란 보장이 없어 점진적으로라마 국가산단으로 이주시켜야 할때가 온거 같다.
만약 석유화학공장대신 자동차 부품공장이 들어섰을 경우 운이 좋아 서산의 동희오토가 레이와 모닝을 OEM방식의 위탁생산하여 지역의 제조업을 다각화 시키고 있는 것처럼 시행을 했더라면 여수로서는 충분히 타우너 시리즈 위탁생산이나 소형차내지 다마스.라보를 위탁생산했거나 스마트 포투를 대신 생산하고 있어 석유화학에만 치우쳐 있는 지역의 제조업구조를 격파해 관내 조선소 집단화단지 조성에도 성공했으면 여수시는 40만명대의 도시로 성장했거나 33~35만명의 도시로 유지했을거라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물론 죽림지구도 진작에 활성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라읍승격이나 죽림동내지 면으로 되었을지도 모를것으로 본다.
정말이지 누가 화양농공단지에 화학공장을 입주시키자고 했는건지?? 주위가 농사짓고 그러는 지역임에도 환경오염시키는 업종을 어떤 작자가 유치하자고 그랬던 건지? 차라리 자동차관련 공장을 유치했어도 이런 글을 쓸일이 없을지도 모른다.
내년 지방선거때 이런 적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하며 화학공장들을 반드시 산단부근으로 이주시켜 친환경화 농공단지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물론 화동리 단독일원에 화양일반산단을 만드는 걸로 규모를 확대하여 본격적인 OEM방식 위탁생산형 자동차공장을 유치하는 것이고 그림내용대로 기존 마을과 학교들을 신화동지구를 만들어 이주시키는 것이다.
면사무소를 이전, 도서관.어린이집등 공공기관들도 배치하여 아예 화양읍으로 만들자는 것이며 호두반도를 호두리라는 행정리로 독립시킨다는 구상. 앞으로 여수발전은 용주리,창무리,관기리,죽림리,덕양리,대포리,우두리등 시내연접리지역들이 지역발전을 떠 받쳐주는 시대가 될것인 만큼 웬만해선 고등학교도 시내지역과 가까야 시내버스 교통도 편리해져 학생수를 많이 확보가능한 매리트까지 가질수 있게 되는것.
구)여천군 소라율촌화양인구 5~10만시대의 초석을 만들어 질수 있는게 시간문제 식은죽 먹기식일수도 있지만...... 이런 글을 쓰는 것 보는것에 정말로 지겹지만 지역발전의 혁명을 위해서면 어쩔수 없는 도리가 아니겠는가?
우리 여수는 위기가 아닐수 없어 율촌2산단이 만들어지더라도 중소기업들이 들어갈수 있는 부분이 없고 큰기업들 우선입주될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수년전에 시행하려다 무산되었던 화양일반산단은 중견.중소기업들이 입주하는데 부지가 없음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만들필요가 있다.
화동리 마을.학교들을 신화동간척지를 만들어 신도시수준의 택지를 만들어 이주시키고 대체농경지도 마련하며 기존의 땅에 화양일반산단을 만들어 여수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게 만든다. 아무리 공장증설하면 뭐더냐? 국가산단의 공장증설이 되더라도 언젠가 자동화지수가 높아질경우 여수시 인구가 그렇게 늘어날수 있겠단 말인가? 또한 적정부지 없어 해메고만 있는 조선소 집단화단지사업도 조속히 진행되어 여수 인구 대폭 늘어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즉 고용찰출이 높은 노동집약형 제조업을 유치해 자동차,조선업,기계부품가공등을 유치하여 석유화학에만 치우쳐 편중으로 인한 제조업의 성인병에서 해방시켜줄 필요가 있지 않겠는지?
농공단지에 언제께지 적폐요소들을 방치해 두고만 있어야 할것인가? 여수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그에 대해 가만둘수 없다는 시민들도 적지 않는 만큼 여수시는 화양농공단지문제 만큼은 인정사정 봐줄수 없으며 환경정화시설을 설치하고 감시 강화를 하더라도 한계가 있는 만큼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석유화학공장들을 국가산단부근으로 이주를 강력히 촉구한다.
물론 신월동 한화공장도 예외일수 없다.
여수지역발전에 방해되는 적폐요소들. 시민들은 언제까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며 참고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이글에 대해 알아주는이도 보는이들도 이해해주는 이들도 많지 못한체 고립적인 느낌이지만 충견의 심정으로 소신껏 할말은 다 해야 하는 만큼 해당지역 정치인들은 물론 시민사회단체들도 이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강력히 촉구이자 부탁드린다.
화양농공단지에는 환경오염일으키고 노동집약적이지 못해 고용이 적은 적폐업종들은 물러가라~! 대신 여수로서 사무라치고 까무라칠정도의 한을 맻힐대로 맻혔던 자동차부품공장내지 자동차공장유치 숙원사업문제가 해결되어 여수를 남중해안의 울산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서산지역 땅광고를 봤던 기억에 의하면 대산항 사진에 서산이 부산이 됩니다. 자동차공장관련 사진내용에 서산이 울산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본적이 있었던걸로 서산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상의 현실을 알려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것.)
화양농공단지에 있는 그리고 지역발전에 방해되는 모든 적폐들은 물러가라~! 우리 여수 청장년층들은 석유화학관련과 플랜트업종에만 일하는 거 아닌만큼 다른 제조업종도 굳이 다른지역에 가지 않고도 일하며 풍요롭고 빠듯하지 않게 살수 있는것만으로 더 바랄게 없겠다.
지역의 제조업 너무 특정분야에 치우친 발전은 지역발전에 한계에 부딛칠것이다. 이뤄지지 못했던 상암산단(국가산단지정겸 산업교역.지식기반복합형 기업도시로 조성),화양일반산단 조기조성으로 지역민 숙원이 간절히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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