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에 남중권 재활병원 유치는 성공되었지만 그렇다고 샴페인을 터뜨릴순 없다.

그것도 적자보전.추가사업비문제로 인한 논란들이 나오기 때문에 대책을 세우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다.

국동지역이라서인지 지리.교통분야에서의 열악한 접근성이 문제라 사람들이 쉽게 많은숫자로 드나들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겠는가??

 이순신대교-호명-진남경기장-신월동간 고속화도로를 만들고 한려대교 조기완공에 여수-남해읍 서부-하동간 단선전철을 만들어야지 진주.사천.하동.남해.광양등 남해안 중동부지역에서 여수의 재활병원으로 쉽게 오갈수 있어야 한다.

여수-하동간 해저터널도 예외일수 없고 장흥-고흥-여수-남해-삼천포-고성-마산 남부-진해-부산간 제2남해안고속도로 조기건설도 필요하다.

광수.순천.보성.고흥등 서쪽에서 여수로 쉽게 올수 있는 만큼 부산등 남해안 중동부지역에서 여수로 쉽게 올수 있게 만들었어야 할텐데 말이다.

그래도 호남고속철-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복선전철과 광주-화순-송광-도롱-여수간 고속도로도 빨리 만들어져 여수-광주를 더더욱 가깝게 만들어야 광주권주민들도 여수지역 남중권재활병원 방문이 수월해진다.

여하튼 여수로서는 너무 쉽게 샴페인을 터뜨리는거 아닌가 싶는 우려감이 아닐수 없다.

본격적인 남해안중심도시 여수로 지향하기 위한 여수중심교통주권시대를 지향하기위한 교통망확충을 시급히 해결을 할 필요가 있다.

남해안중심도시로 발돋음하는 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에 불과할 따름이다.

남중권재활병원 성공조건은 지금처럼의 열악한 교통접근성문제를 해결되어야 가능하다. 물론 망양로도 4차선 조기확장도 필요하다.

남해안중심도시로 가기위한 교통망 확충혁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