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웅천엔 왜? 주공아파트가 한개도 없는건데?? 혹 주공아파트를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부영을 싫어하면서도 신축이나 재건축할때 왜? 주공을 외면 하는지?? 그것도 부영과 쌍벽인 서민주택공급을 하고 있음에도 섭섭한 느낌이 아닐수 없다.

장성지구 빈땅에 지으려는 아파트땅. 차라리 공원으로 보존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아닐수 없을 뿐더러 단순 공원이 아닌 편의시설을 갗춘 고부가가치형 수목원으로 한다면 더 바랄것 없겠다.

죽림빼고는 주공아파트단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퍽 아쉽지 않을수 없지만.......

영구임대아파트단지도 있어야 서민들도 안심하게 살수 있지 않겠는가?? 전남개발공사 아파트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안되면 광주도시공사 아파트라도 상관없을거 같다.

여하튼 부영을 싫어하더라도 왜? 주공(lh)을 외면하는지????

아무튼 우미린 아파트 부근의 녹지 절대 개발되어선 안된다. 아파트 숲으로는 인구유입의 감점요인중 최악의 감점이기 때문이다.

장성부영아파트반대 대책위를 만들어서라도 마지막 중간녹지라도 남겨둬서 후손들의 지탄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일 뿐이다.

할려면 소제지구나 학용동에 지을것이지. 여문지구도 그렇고 돌산은 빨리 돌산중앙중,여수해양고,여남중고가 우두리로 이전되어야 가능할테고........

장성아파트 만들 땅을 공원으로 보존하고 차라리 소제지구내지 학용동지역1개를 더하는 걸로 맞바꿔서 건설하는 걸로 부영은 전향적인 자세로 강력히 촉구한다.

제2의 문수동대성아파트(구다산SC)사태가 나오는거 절대 장성지구민들은 원하지 않으며 용납도 않을것이다.

제발 그땅 만큼은 공원으로 뇌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