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율촌이나 덕양으로 절충을 강력촉구한다.
율촌덕양사랑
2017-05-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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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에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하면 좋으나 관광객.방문객을 빼곤 주로 여수시민만의 이용하는 곳으로 전락하면 여러가지 문제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마트까지 공동화 되버리는 현상이 있는 만큼 순천.광양쪽으로 이용할수 있는 율촌 조화리, 여수공항, 덕양중 한곳으로 택1하거나 고흥,남해,하동,벌교등으로 다리.터널로 연결되는 연륙시대를 대비해 여천역부근에 유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때 근로복지공단등 여수지역 공공기관 이전소동등을 생각해 보면 여수에서 순천의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것보다 순천.광양의 여수쪽 기관을 이용하기 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 광주나 수도권으로 접근성도 순천.광양쪽이 우월하다는 원칙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는 만큼 원래 여수산단 인근에 하려던 율촌 1산단도 마찬가지로 순천.광양과 가까운쪽으로 하게 된 사례에도 영향을 끼친것이다.
따라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여수시민만 이용하는 시설로 야유 안 당할려면 인근지역주민들도 이용하기 쉬운데로 입주해야 하지 않겠는가?
대신 웅천엔 메가마트로 절충하는 것이며 창고식대형마트인 경우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지형적으로 꼴창취급 받고 있는 여수로서는 율촌,덕양,여천역외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상인들의 반발이 적은 곳에 입주시켜서라도 문제를 해결되어 잘나가는 지역발전으로 이끌어지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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