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려통합합의 조기이행을 촉구하며 여천지명에 대한 정치보복?에대해 강력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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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레 6월에 돌산청사 국제교육원 유치등으로 돌산청사에 있던 부서.단체등이 각지역에 흩어서 배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만 이는 그 역시 문수청사 설립으로 사실상 신3청사시대를 열어가는 거나 마찬가지며 또한 3려통합6개조이행정신에 아주 위배되는 중대문제가 아닐수 없다.
문수청사에 두는 것은 모른다쳐도 도시공사등 그외의 다수 기관.단체들이 여러곳으로 아주 분산배치를 하는 것에 문제가 아니겠는가? 차라리 필자본인이 시장이었더라면 분명 신한은행 부근의 3층건물로 모두 죄다 이전했을 것이다.
그래. 해수청과 해경, 출입국사무소,세관,세무서등 해양수산 밀접한 기관들은 신항쪽에 두면 되더라도 나머지는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닐수 없는 것이라 시는 언제 3려통합 6개조사항을 이행할것인지 분명히 주장해야 할것이며 애초에 이행을 못하겠다면 통합을 아예 안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를것 같다.
또한 3려통합 이후 여천이라는 적혀져 있는 곳들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산단, 경기장등 여천이란 이름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바뀌고 있고 여천지점도 다른이름의 지점명으로 바뀌거나 통합시이름으로 통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나름대로 지역적 정치보복이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는 현실이다.
심지어 바뀔 뻔했던 여천역도 엑스포 때문에...... 생각을 한다면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다는 생각도 아닐수 없어 1970~80년대 구)여천출장소지역 여수시편입에 반대로 인했던 지역적 정치보복이다는 생각도 떨쳐내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혹, 인구가 늘어나 가칭:여천구 설치못하게 여수시 인구 고의로 줄이려는 것 같다는 의구심을 갇게 만드는 거 아닐까 싶은 바보같은 생각도 아닐수 없다.
여천이란 지명이 어때서? 지역통합에 저해한다고? 다른 통합시지역들은?? 말도 안된다고 본다.
정말이지 여수시는 3려통합 6개조 이행사항중 하나인 통합청사문제 제대로 해결을 촉구하며 나머지사항도 잘 이행을 촉구하며 5만명대로 오히려 줄어든 구)여천군지역 인구 증대에 대한 대책을 세워 구)여천군 인구 15~16만명으로 늘릴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심지어 율촌지역 고등학교 설립문제, 이마트 트레이더스 율촌내지 덕양으로 이전.유치등도 절대 지나칠수 없는 문제이며 정말이지 시가 정작 3려통합에 반하는 행동을 할경우 시민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거듭 주장하길래 시는 3려통합 합의 6개조사항 조기이행을 촉구하며 여천지명에 대한 지역적 정치보복을 말아주길 강력히 촉구한다.
따라서 통합시청사는 여수현치소가 있었던 석창권역이 증거인 만큼 여천역부근이나 현시청부지를 아예 재개발차원에서라도 반드시 통합청사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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