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여 어영구영하지말고 차라리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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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2017-01-07 07:49 4,346 3

본문

 아랬글에 이어 적는다

지금하지 않으면 영원히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진리다

그런데 노조 논평을 보면 무난한 인사라 칭히고 있다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음주운전자 영전기사가 나와 잘못된 인사라고 하였는데

 우리 노조는 뭘하고 있는지 참으로 아쉽다.

 

 먼저 인사논평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4,5급에만 하던지 6급은 의견은 듣고 하였으면

        좋았을뗀데 언론에서는 벌써 잘못된 인사라 하고 직원들은  차라리 음주운전하라

        이번인사사에 대해 실망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다음은  음주운전자 승진 과 영전이다 . 음주운전자를  승진또는 영전시키면서 음주운전자부서는

        연대 책임이니 하향 전보니 하더니  다들 승진하고 영전하고 하향 전보라는것이 본청에서 사업소로

        가는것이 다다 보니 직원들의 자조적인 말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어서  같은 직급에서 너무 빠른 5급 6급 승진이다.  5급 승진자 15년이상자도 있건만 이제 몇년 되지

        않는자가  승진을 하고,  6급 승진자는 더한다,  7급때 들어온 9급이 더빨리 승진하고

        7급 승진한지가 20년 가까이 되어 죽지 않고 살고 있는데  9급으로 들어온지 이제 10년 넘은 자가

        혜택을 받아 승진하고   빽없는자는 그기간 동안  이제 7급달고 그러니 다들 이것이 현실이다고 한다

 끝으로 노조는 해체하라 이것이 답이다.  전번 성명서후 다시 쓴 성명서 집행부에 면죄부를 주기위해 그렇게

       빨리 논평을 하였는지  4,5급후 한번하고 6급은 의견을 듣고 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

       전번 성명서후  아무것도 취하지 않고 이번 성명서도 성명서로 끝날것인가.

       감히 말한다

       이번 인사에 대하여 정확한 해법이 없거나 다시한번 또 성명서로 끝나길 바란다면

       노조 해체가 정답이다.

         

댓글목록3

허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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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2017-01-07 11:07
여론도 안들어보고 논평을 미리 만들어놨다 올린거라면 지난번에 이어 이번 노조도 별 기대는 안해야 겠구만요 ㅋ

그저 웃지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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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2017-01-08 17:18
갑자기 그말이 생각나네요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라고....
그저 씁쓸하기만 합니다.
갈수록 의욕이 땅으로 저 지하속으로만 꺼져만 갑니다...
이것도 능력이고 저것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능력없는 자는 그저 웃지요~ 허허~~~

조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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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7-01-14 07:01
하위직  여직원들  일할 맛  안 난다네요
부속실 누구는 8급에서 7급 고속승진자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