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에 대해 한마디...

요즘 여수시 인사에 대해 말이 많다.

 정치판 같다는데 대다수 직원들이 공감이간다고 한다.

소통과 민생하면서 sns를 안하면 승진도 배제한다는데?

홍보에는 그리 열을 올리면서 경력많고 나이많은 직원들은

승진안시켜주는게 소통과 민생인가?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좀 형평성 있게 해주기 바란다.

옛날에 노조에서 말한 총경력은 인사에서 배제된건가?

들어온지 20년도 안된사람dl 승진하고 심지어 9급으로 들어와

11년만에 6급도 승진한다는데 9급으로 들어오기도 힘들지만

잘 비비지 못하면 50에 5급도 다는데 누구는 6급도 못달겠다

이게 직업공무원제인지 정치판인지 각성좀 하고 살자

이제 정치판 같은 소통보다 진짜 하위직과 소통하고

민생을 챙겨주라

일방적으로 소통을 말로만하지말고 스스로 실천하기를

시민 소통위원회, 관광 1300만명...시정홍보의 날....굳모닝

이래저래 실적올리느라 고생이 많지만 이게 우리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직원 고생만 시키는거지?

전임 김시장이 잘했는가 묻고 싶은데 꼭 그시절의 답습같다

전혀 창의적이지 않고 인사도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여수시 간부들 아부만 하지말고 하위직들 맘좀 헤아리라

물론 노조에도 기대를 안하는게 나을거 같지만 역지사지와 인지상정이란 말을 잊지말아주라.

그리고 노조는 집행부와 사진올리는게 중요한가 하위직 여론좀 살피라

참 소통과  민생을 잘 좀 챙겨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