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지역발전에 가로막는 자들은 절대 용서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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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주의
2016-11-21 18:10 1,7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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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이면 순천부 관아세력의 압제와 횡포들로부터 해방하여 지역주권을 되찾은지 120주년이다.

 

 그런데 너무나 통탄하고 슬프며 불행하니 이는 일부 기득권을 쥔자들이 지역발전에 가로막고 있어 심각하게 생각하면 윗동네 순천권역에 좋은 일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고 무엇이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수에 관내 1km마저 없는 고속도로를 힘들게 연장하려 애쓰고 있지만 고작 순천가려고 돈을 내기 싫어 고속도로 연장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원칙상 90km로 달리는게 아닌 80km로 달리게 되는 무늬만 자동차전용도로를 만들게 되어 지금은 산단에서 일하고 순천으로 거주하는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순천에 좋은 일하고 있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다.

 

(여수로 고속도로가 연장되지 못해 전라고속도로로 명칭이 아닌 순천완주간 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볼때마다 성질이 안날수 없어 순천완주고속도로 여수항으로 연장을 통해 전라고속도로로 개명되고 광주-화순-송광-상사-여수시 화양면 남서부까지 가칭:광남고속도로를 만들어 여수의 교통주권을 확립해야 한다.)

 

 그리고 엑스포장인 경우도 만약에 애초에 신월동 한화공장으로 해가지고 화햑공장 진작에 몰아내어 엑스포를 개최시켜서 사후활용으로 관광레저기업도시로 조성했더라면 여수역-신월동간 소형 16~24인승 경전철도 들여와 대중교통 다양화 해졌을 것이며 여문지역과 국동.신월.대교권간 도로.터널망도 만들어져 지역을 하나로 교류 가능해졌으며 구)여수시 인구가 지금같이 13만명선 붕괴 위험이 될 뻔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구)여수시 인구 18만명대 유지 되었거나 오히려 20만명대로 늘어 났을 것으로 생각되었을 것이다.

 

 불행히도 경호동에서 달천으로 했다가 신항으로 졸속틱하게 박람회 개최장소를 바꿈으로 인해 무역항은 사라져 돈을 많이 들여 지금 신북항으로 대체항을 만들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마터면 일부분 해양수산공공기관들이 다른지역으로 옳겨갈 뻔했으며 또한 달천은 달천대로 손해를 보게 되고 만것이다.

 

 이는 순천지역의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압력이자 보상비 많이 타내가려는 것에 눈이 어두운 일부분 현지사람들이나 투기꾼들의 농간으로 여수시발전에 가로막히는 자초를 당해 지금 KBS 방송국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기까지 만들어 버렸고 또한 여수역도 공화동이 아닌 덕충동으로 이전함으로 인해 기차역이용이 너무 불편해져버려 이를 해소하는데 있어 덕충동여수역-공화동-국동-신월동?간 경전철을 만들어야 하는 고달픈 생각을 갖게 만들지 않을수 없게 되버리다 시피 해버렸다.

 

(지금이라도 달천쪽에 여자만 수목원을 만들어 국제수목원엑스포까지 개최하게 만드는 한편 고속도로가 여자만 해변 인근변으로 화양면 남서부로 연장될경우 가칭:여자만IC를 만들어 순천만이라는 지명을 반드시 대항해야 한다.)

 

 지금은 대규모 마트를 유치에 찬반이 거세지는 가운데 그렇지 않아도 우리 여수는 인구와 경제산업시설에 비해 도시기반시설과 지역에 필요한 공공기관들이 부족해 서러울대로 서러워 죽겠는데 이마저 반대를 해버린다면 어떻게 계속 줄고 있는 인구를 다시 늘릴수 있단 말인가?

 

 속 좁게 생각하는 사람인 경우 이는 다른지역에 좋은 일을 해줄 뿐만 아니라 여수를 오히려 망치게 만들려는 것으로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그것도 5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전남동부권은 많은 성공적인 비약적 지역발전을 임했지만 결국은 여수가 아닌 순천이 웃고 있는 것으로 재주는 여수가 돈은 순천이 따로 챙기고 있는 현상을 생각하면 너무 천불이 날 정도로 성질난다.

 

 직업전문학교도 산재병원도 외제차 수리업소등등 원칙적으로 넓은 산단이 있는 여수에 있어야 할것을 있지도 못했는지 너무나 통탄할대로 통탄한 생각이 아닐수 없어 여수반도의 현실을 생각하면 완전 짜증투성이가 아닐수 없다.

 

 그건 그렇고 지금 만일 이번 대규모 마트 유치 반대로 인해 무산된경우 다른지역에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지역주민들과 후세들은 이를 생각한다면 결코 골수반대자들과 친외지파들에 대해 되돌리기 어려운 지탄을 면할수 없을것이며 그또한 심판을 받게 되며 용서 할수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것이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 하는 것은 서로간의 불행을 자초하며 지역발전의 앞날을 스스로 걷어차 버리는 만큼 대화로 풀어 지금의 사태를 원활하게 해결하여 남해안의 중심도시, 남해제일문(여수시는 이를 빨랑 만드삼.), 남해안정치 1번지로 만드는 여수대망론을 이룩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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