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지만서도 국도비를 빨리 많은액수로 따와서 율촌 2.3산단을 조기에 매립했으면 좋겠다.

그것도 진작 5년정도 빨리 이뤄졌으면 좋았을것을...... 미뤄진 댓가로 석탄재.폐슬러그까지 동원하여서라도 어찌되었든 조성공사시기를 최대한으로 완공시켜야 한다.

석탄재로 매립하는데 반대할땐가?? 최대한으로 세척을 하여 해로운 물질 없애고 매립하면 되는데 걱정은 무슨???

29만명선 마저 확실히 무너져서야 율촌2.3산단 재개하는거 생각하면 너무나 성질난다. 석탄재.폐슬래그 매립 찬반 따질 시간미저 없을정도로 여수의 최대 위기상황이라 1년예산 순천에 추월당했고 인구마저 추월당한 위긴데 따질 여유도 없다.

그와 별개로 여수시.전남도 관내에서 해결할수 있는 상암산단과 화양일반산단조성도 빨리 끝마무리 바라며 무안군의 무산된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로 상암산단으로 유치하여 3천명도 안되버린 삼일동인구 3~5만명수준으로 끌어들여 삼일.묘도만의 독자적 시의원.도의원 선거구로 만들어질정도로 늘려야 한다.

어찌 되었든간에 석탄재.철광석 폐슬래그까지 총동원해서 율촌 2.3산단 조기조성문제 빨리 다 하란 말이다~! 그동안 율촌지역주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는가?? 너무 고통에 시달렸으니 국도비로 최대한으로 따와서 율촌인구도 늘려 율촌읍으로 만들어졌으면 한다.

안그래도 신대지구 때문에 율촌지역이 동요하고 있다시피한 수준인데 도대체 뭘하고 있었던건지?? 실망과 분노.걱정이 태산이다.

(율촌민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빨리 추진해서 순천의 추격을 따돌려야 합니다.)

들어가실주소)http://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46
수십년 묵힌 여수 율촌제2산단 조성 본궤도 
10월부터 준설토 매립 본격 시행...내년 완료 예정
최적 입지여건 갖춘 3.79㎢ 규모 신규 산단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