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제 뉴스기사를 보면서 "시민이 반대하면 입점을 안하겠다"

막대한예산을 들여서 신도시개발을 했는데~~

현재 일부상권들이 반대하지~ 시민들 대다수90%넘게 찬성율을 보였는데

왜 뜬금없이 그러는지?? 최근에 여수신문 여론조사에서도 높게 나왔는데

여수는ㅇㅇ를 의식한듯합니다...

행정은 원리원칙에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몇가지 예를들어서 국동 여수갬퍼스에 재활병원유치와 관련하여 기존 의원이나 개인병원들은 타격이고

또한 박람회장, 돌산등 경관을 해치는곳에 수많은 호텔,펜션이 들어서는데 그러면 개인모텔이나 여관등 타격이고

그러나 이런분들은 전혀 반대를 하지않습니다...

왜 대형마트들어오는거에 너무민감한거 아닌지요?

남악롯데아울렛은 오픈했고 광양아울렛은 1월초에 오픈예정입니다..

크루즈부두 활성화차원에서도 박람회장에 아울렛이 들어와야된거 아닌가요??

무조건 반대하긴 보다는 상생하면 됩니다.

언능 현수막부터 철거하길 원합니다...

인근진주시는 인구증가 엄청되었습니다..

여수도 인구30만~50만도시가 조만간에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