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땜에 인구가 줄어든다면 이런방법으로 해결하면 된다.
위기탈출
2016-11-11 12:09
1,853
0
-
2474회 연결
본문
빈약한 교육환경 때문에 인구가 줄어든다면 교육여건을 이렇게 개선하여 인구 늘리면 되지.
1. 여수고,여천고,충무고를 다른레벨이지만 특수법인화된 서울대처럼 사립에 준하는 특수법인화시켜서 교육레벨을 높이는 겸 사립고가 부족한 약점을 대폭 덜어지게 되어 여수고, 여천고 진학율을 높일수 있게됨.
2. 시내권에서 통학이 불편한 돌산중앙중.여수해양고를 돌산청사 남쪽에 여남중.고를 웅천택지로 이전시키고 여양 중.고도 무선주공아파트단지 1km이내로 이전시키며 화양고.화양남중도 소제지구 활성화차원에서 용주리 소호로 최남단 부근으로 이전시켜 시내서 통학을 편리하게 만든다.
3. 해사고와 해군해양기술고등학교 유치하여 전국구 인재를 진학시키고 대안 중고와 여수고 부설 방송통신 중.고등학교를 유치한다.
4. 전라좌수영성 복원으로 문화재보호주변구역이 될 종고중.여수공고와 학생수미달하는 초등학교를 아예 초교1곳마저 없는 둔덕동에 이전시켜 좌수영성 주변미관을 회복하는 겸에 둔덕동지역발전 활성화에 도움주게 만든다.
(조건:둔덕정수장을 수원지 북쪽으로 이전시켜 개발할수 있는 공간을 확대시킨다.)
5.역전식당부근에 구)여수역을 복원하고 동문동주민센터 서쪽에 구)kbs 신건물과 광무동에 kbs 구시대 건물을 복원하여 도서관으로 활용하든가? 박물관내지 미술관으로 이용한다. 또한 구)일제시대 여수역도 오동도호텔~매표소중간지역에 복원하여 나름대로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구)여수시청이었던 동문동우체국도 이전시켜 그 자리에 도서관이라든가 다른용도로 활용해 근현대 문화건물들 복원할겸 나름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
6. 제발 좀 전남대에서 독립하여 여수대 복원.분리운동을 통해 잃어버린 국립대를 되찾아 지역의 대학으로 남해안중심대학으로 되찾아야 한다.
7. 해양경찰교육원을 2.3년제 해양전문대학교로 승격시켜 목포.부산의 4년제 해양대 부럽지 않게 만들고 4년제사립대 유치로 지역교육기반을 완성시키는 한편 전남도립 직업전문학교를 유치하여 지역고등교육기관 유치를 완성시킨다.
8.여수반도부 읍면의 유일하게 고등학교 한곳도 없는 율촌에 여수고내지 여천고의 율촌분교를 만들어서라도 율촌학생들의 숙원인 관내고등학교 진학의 어려움을 강력히 덜어준다. 그것도 12학급으로 시작하게 만든다.
9.(관련없지만)종고초등학교를 공화북6길 북쪽으로 이전시키고 현재의 위치에 공화동아파트단지를 만들어 땅 좁은 공화동의 지역개발 불편을 대폭 덜어주게 만들어 덕충동 과내 초등학교 1곳도 없는 한을 풀어주게 만든다.
이렇게 교육환경문제를 해결하여 인구를 늘리게 만든다면 바랄것 없지 않겠는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가칭:여수지역인구늘리기시민대책위를 만들어서라도 30만명선 회복에 34만명선 회복을 넘어 40~50만의 도시로 간다면 더 바랄것 없지 않겠는가??
나중에 율촌산단 사립고교 만든다든가? 종교재단 사립고등학교 만든다든가?? 상암산단재단 사립고교 만든다든가?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간에 위기를 타개해 나간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이다.
소규모 학교인 경우 교육부위 통.폐합 압력으로 인해 없어지기 쉽고 다시 살리기 어려운 만큼 어떻게 해서라도 학교를 이전시켜 존치력을 높여야 하겠다.
빈약한 지역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다른지역 부럽지 않는 여수로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여수시 모두가 이글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 바랄것 없겠지. (이미 지역의모든 홈피에 다 제시를 해놓았지만......)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