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수는 문제.무능아들과 욕심쟁이들 때문에 더욱 더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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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생각
2016-11-13 11:46 1,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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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것)남원은 죽은 선비와 종이호랑이가 많아 망했습니다.
ㅡ못배우고 무식하지만 독설좀 하겠습니다.ㅡ

남원...진정 양반의 고장입니까? 언제까지 풍수학과 좌청룡우백호만 찾을 것인가?

남원은 인심 좋고, 인정 많고, 공기 좋고, 문화재가 가장 많은 천연도시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배부르고 등따신 특수층 남원인구 몇이나 살기 좋은 도시라고 피부로 느끼면서 살고 있는지 몰라도 다수의 시민들은 배부르고 등따심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마지못해 살고 있습니다.

남원은 인구 8만~10만으로 봤을 때 약1000분의 1일 100여명의 종이호랑이와 죽은 선비들이 좌지우지하는 바람에 전국 최하위권의 도시로 전락했습니다.

한때 187.965명의 살오르고 피맑은 꽃사슴과 가젤들이 살고 있던 남원이라는 농장에 하이에나 100여 마리(남원의 100적들)가 남원을 좌지우지 하면서 농장을 싹쓸이 하고 있어 자멸하거나 견디다 못해 떠나버린 가축들이 10만 여명이 넘습니다.

농장을 피폐화 시키고 있는데 죽은 선비들은 종이에 호랑이나 그리며 앉아서 "하이에나 귀를 물어라! 꼬리를 잡아라!" 하고 충돌질만 했지 용기 있게 농장에 들어가 하이에나를 몽둥이로 때려잡는 사람은 없는곳이 남원선비들입니다.

죽은선비보다 못배웠을 망정 몽둥이를 들고 하이에나들과 직접싸울수 있는 사람이 남원에는 필요합니다.

금년에도 210명이 넘은 인구가 줄었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관광객이 넘치고 경제가 활성화되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준다고 호언장담하며 선거꾼철새들을 앞세워 당선된 선출직들의 공약은 온데간데 없고 전국최하위 도시..

종이에 호랑이만 그리는 '졸필부'들인지도 구분 못하고 그 밑에서 호의호식 호화호식하며 살기 위해 아부하며 간악한 행동을 하는 일부인들만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면 끝이라는 사고를 가진 자들이 남원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남원은 남 말하기 좋아하고 이간시키기 좋아하고 펌훼하기 좋아하고 모함하기 좋아한 일부 인들로 인하여 정치권이나 단체장들에게 잘보이고 아부잘하는 100적들 안에 들지 않은 사람은 인간취급도 받지 못하고 자멸하거나 떠나야 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예수나 공자 맹자 안중근이나 임꺽정도 남원고을 고향에서 생활하면 인격모독과 모함에 견디지 못해 떠나거나 숨죽이고 살도록 만들어 버리는 도시가 남원입니다.

관과 정치권에 아부하며 기관장들에게 총애를 받아 남원을 좌지우지 하는 특수층만 살 수 있는 곳이 남원입니다.

단체장 한번 선출되면 임기기간동안남원예산 매년 약 5천억 원 4년 동안 약 2조원(2,000,000,000,000원)을 가지고 남원살림을 합니다.

남원시를 위주로 인근 6개 군 10개 군 은 우리 인구 30%도 미치지 못하고 예산도 30% 또는 절반도 못되는 예산을 가지고도 각 군을 발전시키고 인구가 늘어가고 있는데, 남원시는 2조원의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기에 전국 최하위 권을 맴돌도록 하고 있는지?

표 좀 나올 것 같은 사람들 생일이나 백일 돌잔치까지 전화하고 찾아가서 인사나 하고 애경상사에나 행사장 찾아가 궁둥이 들이밀고 절이나 하고 업무추진비로 표 관리나 하러 다니는 당신들이 남원을 대표하는 머슴들 입니까?

주인인 시민들을 앞에 두고 머슴들이 잔머리 굴리고 싸움질이나 하고 벌써부터 다음선거를 겨냥한 인기술책이나 쓰고 다니는 인간들에게 2조원의 살림을 맞기고 주인인 시민들이 관심이나 가져봤습니까?

그러한 당신들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던 윤창중과 세월호선장보다도 더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인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2조원을 가지고 남원시민들을 대표하여 살림을 잘하라고 머슴을 뽑아놓았지 당신들 자존심싸움과 권위싸움에 발맞춰 언제까지 시민들은 들러리를 서야합니까?

선출직 당신들은 시민의 머슴이지 주인이 아닙니다!

현재 남원에는 이런 수준의 선출직들을 시민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남원이 망한 원인은 여러유형이 있지만 모두들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으니 대충 하고.. 처해있는 현실과 미래를 위해 의견을 제시합니다.

죽은 좀비같은 선비들과 종이 호랑이들은 농장이 폐허가 되어 가는데 "귀를 잡아라! 코를 물어라!" 하고 농장 밖에서 고함지르고 충돌 질이나 하는 기득세력과 천연환경을 파괴하며 치부한 자금으로 권력을 등에 업고 안하무인으로 설치는 100적 쓰레기들을 기관장들은 가까이 하지말고 그들의 월권행위와 편법불법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산업쓰레기가 되어가는 서남대를 살리고자 밤낮 수고하시는 어른들과 뛰어난 지혜와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추진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양심세력들과 함께 대 프로젝트를 다시 짜고 개발계획을 수립해 대청문회와 끝장 토론을 가져 선투자와 후투자 선개발과 후개발의 우선순위를 정해 실질소득과 관련된 개발에 올인해야할 때입니다,

지금과 같이 수십백억원을 무차별적 개발비로 쓰고도 관리조차 안되고 똥볼차는 예산낭비 살림을 할바에는 시장과 국회의원이 없이 필자와 의식 있는 시민들이 직접살림을 해도 인구 20만명 유입확보와 남원 관광객을 지금보다 10배 이상 찾아오도록 개발시킬 자신 있습니다.

다음 선거 때까지 20만명 인구유입 정책대안과 1,2,3차 산업활성화를 시킬 자신이 없는 종이 호랑이들과 자신의 '입신양명'만을 노리는 인간들은 출마할 생각도 하지 말고 스스로 판단해 남원을 떠나주기 바랍니다. 

ㅡㅡ지리산고향뉴스ㅡ발행인 서(편집부)


필자)이 퍼온글을 보니까 속이 시원한 내용인데 우리 여수가 더 그런거 같네. 다음선거때 제대로 일 안하고 구걸하능 사람들 국물도 없다. 차라리 밥그릇 줄여도 시원치도 않은 마당에 염치없는 짓거리다. 순천에 그리고 목포권 통합시에마저 인구추월 당할위기를 생각하면 천번 만번 억번 천불나기만 하기 때뮨에 더 할말 없다.

언제까지 율촠 2.3산단 조기조성에만 매달릴래? 진작 십수년내지 수년전부터라도 다른곳에 2~3곳정도 일반산단 만들어 산업교역 기업도시 유치도하고 소라.돌산에 2~3곳 농공단지에 만덕동의 미평동 가까운 내륙부근에는 테크노농공단지(12만평)를 만들었으면 여수시 인구 이 꼬라지도 아니고 구여수시 인구도 역시 지금같이 13만명선 붕괴직전 아니었을 거다.

아무튼 지도자들 정신 안차리면 알아서해 건더시마저 없으니까 풀뿌리나 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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