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29만명선 무너진 여수시 인구. 정말로 대책이 있기는 있는거냐???
백약무효
2016-10-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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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말 여수시 인구현황
여수시 인구 전체 : 289,747명
주요 읍명동지역 인구
돌산읍 : 14,226명
소라면 : 18,223명
여서동 : 21,390명
문수동 : 21,873명
만덕동 : 9,486명
쌍봉동 : 36,356명
시전동 : 30,090명
여서.문수 도합 : 43,263명으로 4만 4천명선 붕괴.
구 여수시 인구 13만 3천명선마저 붕괴조짐이 보임.
소라면 읍승격 요건 2만명에서 1800명만 더 모으면 가능. 거기에 덤으로 여양.중고를 흑산길쪽.덕양로 이서지역에 이전시키고 종고중.여수공고를 죽림지구로 이전시켜야 비로소 소라읍 승격의 매리트 마련 변수가될수 있음.
만덕동지역 잘하면 1만명선으로 증가 기대.
시전동인구 잘하면 쌍봉동 인구 추월 가능할테지만 쌍봉동의 장미아파트 재개발과 소제지구 개발로 이에 반격태세 돌입(그리고 변수로 만약에 사실상 쌍봉동 생활권인 여천동의 여천고북쪽을 경계로해서 가곡마을과 선원동금호아파트지역을 쌍봉동 편입시 운 좋으면 3만 9천명선내지 4만명선으로 육박가능함.)
또한 두번째 변수로 화양면의 화양고,화양남중,화양초를 용주리 소호로 북쪽에 산을 깎아 이전시켜 소제지구 인구유입에 도움주는 매리트를 마련되면 쌍봉동 인구 유입이 도움될수 있음.
마지막으로 돌산읍 인구 1만4천명선 붕괴위기. 극복하는 방법으로 돌산청사 남쪽에 돌산중앙중.여수해양고를 이전시켜 인구 늘리게 하는 매리트를 만듬. 대신에 군내리에 해군과 같이해서 진주 공군과학기술고를 벤치마킹한 가칭:해군해양기술고를 신설하여 군내리 인구 늘리게 하는데 도움주게한다.
시전동 인구 4만명으로 만들려면 남면의 여남중.고지역을 이전유치 시키면 그나마 가능.
여서.문수.돌산 공통적인 사항으로 아파트유치를 더 할 필요 있음 그래서 문수동 부영아파트 재개발문제 마무리 지어야 인구 재증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고 돌산인 경우 그 역시 우두택지 활성화에 관건이 되게끔 만들어 표류되는 부영아파트단지 개발에 긍정적으로 만들게 해야 한다.
만약에 부영이 안한다면 다른업체로 즉 여수연고 건설업체들에게 맏기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타로 둔덕동인 경우 여도아파트도 재개발하게 만들어 한개만되어 있는 것을 여러개로 하는 큰 아파트단지로 만들어 둔덕동 인구 늘리게 만들어야 함.
총평:슬프고 슬프니 슬프도다 29만명선 왔다리갔다리 하다 또 29만명선 무너진게 슬프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교육도 활성화시켜야 하며 또한 정주여건을 더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수산업에 비해 부진했던 농축산업도 많이 육성하고 거기에 산을 계단식으로 깎고 또한 간척할수 있을 만할곳에 간척해서 농사짓고 가축들 키울수 있는 목장을 넓혀서 농축산업발전의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
심지어 전북 익산의 농축산 클러스터를 벤치마킹하여 각각 농축산업클러스터와 수산업클러스터를 만들어 농림수산업 활성화를 통해 인구를 늘려야 하겠다.
농수산기계와 농축수산물가공공장도 집적화시켜서 농어민소득을 증대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실망스러운 것은 율촌2.3산단조성이 너무 늦는것이 문제고 묘도매립잘 조성완료시기도 너무 늦어서 문제다.
진작에 화양면 화동리 단독에 화양일반산단을 만들고 상암일반산단(가칭:신여천산단)에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로 만들며 소라면에 농공단지 조성도 했으며 심지어 만덕동 내륙에 5~7만평의 한화테크노벨리나 도시첨단산단을 만들었더라면 진작에 여수인구 30만 넘고도 또 50~60만명 진입도 했겠다.
심지어 자동차공장도 유치되었을거였는데...... 돌산 상.하동해안에도 조선산단을 만들었으면 그 또한 안타까움이 없었을것이다.
조선산단인 경우 진작에 관선시대에 돌산읍 상.하동지역에 조성되지 못했던게 너무나도 한이 맻힐대로 맻힌다. 진작에 관선시대에 조성되었어야 하겠지만......
아무튼 어떻게 해서든간에 대책이란 대책을 잘해서 잘살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여수시로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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