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다리이름 갖고 우리 여수를 고립시키려하는 수작떨고 있다.
여천생각
2016-10-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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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두다 우리 여수를 고립시키려고 전남도의 수작중의 말도 안되는 ×+수작이다.
도립미술관부터 공무원교육원에 리조트까지 생각한다면 2018연도 도지사 선거때 우리 여수지역출신 전님도지사 선출을 방해하려는 수작이 아니고서 무엇인가??
우리 여수시민들도 도청과 정부부처 앞에 대단위 투쟁을 촉구한다. 언제까지 뺏기고만 있어야 하는가??
우리 여수가 꿀먹는 벙어리로 있다가 영락없는 핫바지취급 받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여수-고흥 갑.을 선거구도 못되며 지역간의 원수지간으로 전락해선 절대로 안된다.
따라서 2018연 우리 여수를 고립시켜 여수출신 도지사 배출을 방해하려는 수작떨고 있는 전남도는 대오 각성하라~! 30만의 여수시민들의 이름으로 그에 대한 도발은 도지사 바꿀때까지 용서할수 없다.
남해안 중심 우리 여수가 핫바지냐??
들어가실곳 http://www.jnilbo.com/article.php?aid=14772348005088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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