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들이 우리 여수를 말아먹고 망쳐놓고 있다.
여천생각
2016-11-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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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투기꾼들 땜에 여수가 망해버릴것 같은 심정이 아닐수 없다.
거기다 소라면과 돌산읍에도 농공단지를 신설해 중소기업이라도 붙잡아야 할것이며 질질질 끄는대로 끌고 있는 율촌 2.3산단 조기조성도 되어야 하고 화동리 단독일원 화양일반산단과 상암산단도 조속히 조성되어야 한다.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해 지금 순천으로 인구가 떠나고 있는데 속좁은 생각이라면 여수에서 돈 벌고 순천으로 거주하는 사람들 생각한다면 너무나도 성질나는 심정이다.
그건 그렇고 여수는 투기꾼들의 천국이 된지 너무도 오래되어 땅값도 집값도 건물값까지 비써지고 물가까지 비싸지니 그 또한 지역인구 감소를 부추기는 원인이 된것이다.
차라리 엑스포가 아니었더라면??이라는 심정일까??
아무튼 지금이라도 투기꾼들의 행동에 제동을 걸어야 하며 인구감소 원인들을 빨리 파악하여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솔직히 율촌1산단 (현 2산단)지을때 현지민들이 너무나도 지나치게 보상가를 높게 요구하는 바람에 IMF까지 겹쳐 결국 1산단은 순천.광양과 가까운 지역에 짓게 되어 손해를 자초하고 있다는 기억과 엑스포장 조성으로 인해 한껀챙길까?라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원래 경도였다가 달천으로 옳겨졌다가 빈약한 교통망때문에 결국 박람회장이 신항으로 이전되어 결국 무역항까지 망쳐버린것을 자초까지 한 만큼 인구감소의 원인도 따지고 볼때 지역민들의 잘못도 한몫을 했다며 본인의 알고 있는 지인들의 설명을 들었던 기억도 있었다.
들어가실곳) http://m.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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