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관련 산하기관들과 농축산림중앙회 남부출장소을 여수로 조속히 유치를~!
여수광역시건설
2016-08-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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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도 산하기관유치 실패로 실의에 빠져 있는 여수를 구제하는 방법으로 수협관련 산하기관과 농.수.산림업중앙회 남부지방출장소를 여수에 유치하는 방법이다.
바다가 없는 곳에 수산경제연구원(서울)과 수협 연수원(천안), 수협물류센터등을 여수로 각각 이전.신설유치하여 지역발전에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그 역시 수산혁신도시를 유치하는 셈이나 마찬가지겠는가? 단 연수원 이전이 어렵다면 인재개발부문만 분리해 가칭:인재개발원 신설유치를 대안으로 하면 된다.
더구나 고양의 농협대학이 있는 것처럼 여수에 가칭:수협대학으로 신설유치하여 그역시 여수지역의 대학수를 늘릴수 있게만들어 지역인재를 육성할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나저나 서울소재 산림조합중앙회가 세종등 충청권 지자체로 이전에 분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부지방은 즉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은 충청권 이전 산림조합 중앙회로 오가는 시간.비용이 낭비되는 만큼 굳이 중앙회 본청에 가지 않고도 민원처리 할수 있는 농협.수협.산림조합중앙회 남부지방출장소(통합청사)로 신설유치하여 지역발전은 물론 여수를 남해안 중심지로 만들어 질수 있다.
정말이지 공공기관을 제대로 유치 못하겠다면 차라리 해군.해병대등 군부대 유치하여 인구 30만명선 회복하는 게 나을지도 모를것 같은 심정이 아닐수 없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잖은가?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서든간에 수협관련 산하기관들과 농수산림중앙회 남부지방출장소를 각각 이전.신설유치하여 100만 여수광역시 혹은 50~60만 여수특정시승격의 초석이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또한 가능하면 노동조합, 협동조합등 중앙회 남부지방출장소 여수로 신설유치하는 것도 할수만 있다면 유치운동을 벌여 지역발전의 초석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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